AMC 10 · 2006 · #22
학년 11 geometry-2dprobability답을 골라 클릭하세요.
그림을 노려보다가 "좋은" 호가 어디쯤인지 눈대중으로 정하고 어떤 삼각형 안에서 삼각비를 쓰기 시작하고 싶어진다. 하지만 그것은 유일하게 어려운 부분을 건너뛰는 것이다. 지금까지 어느 것도 어떤 관측점이 세 변 전체를 보는지 말해 주지 않았고, 호의 위치를 보이는 대로 가정하는 논증은 아무것도 증명하지 못한다. 그래서 진짜 작업은 기록 방식을 바꾸는 것이다 — 도구 #15(다르게 정리하기): 육각형을 여섯 개의 선분으로 기술하는 것을 그만두고, 변마다 하나씩 여섯 개의 부등식으로 기술한다. 그러면 "P 에서 변 S_k 전체가 보인다"는 "P 가 S_k 를 담은 직선 너머에 엄밀히 놓여 있다"는 단 하나의 판정으로 바뀌고, 이것을 양방향 모두 증명하고 나면 보이는 변의 개수를 세는 일은 성립하는 부등식의 개수를 세는 일이 된다. 도구 #1(그림 그리기)은 좌표를 잡고 육각형이 제공하는 두 수, 즉 외접원 반지름과 변까지의 거리를 가져온다. 도구 #4(변수 도입하기)는 여섯 부등식을 하나의 각 α=arccos√3/r로 압축한다. 이 각은 시야의 반폭이며 r 에 대한 의존성을 전부 짊어진다. 이어서 도구 #9(더 쉬운 문제로 줄이기)가 열두 개의 대칭을 이용해 원 전체를 30° 짜리 쐐기 하나로 줄인다. 도구 #14(극단의 원리)는 그 쐐기 안에서 여섯 개의 각 간격을 크기순으로 세워 셈을 끝낸다 — 문제가 되는 것은 오직 세 번째로 작은 것뿐이고 네 번째로 작은 것은 결코 조건을 만족할 수 없는데, 이 사실이 "세 변"과 "정확히 세 변"이 같은 사건임도 함께 정리해 준다. 마지막 도구 #7(작은 문제로 쪼개기)은 cos 75° 의 정확한 값을 구하는, 따로 떼어 놓은 계산 하나다.
육각형을 여섯 개의 부등식으로
육각형이 변마다 하나씩 여섯 부등식이 된다.
정삼각형 여섯 개가 중심에서 부챗살처럼 뻗어 있으므로, 꼭짓점까지의 거리는 한 변의 길이이고 변까지의 거리는 그 삼각형의 높이다.
10.G-SRT.C.8Draw A Diagram변 하나가 통째로 보이는 조건
변 전체가 보이는 것은 시점이 그 변의 직선 바깥에 있을 때뿐이다.
변이 놓인 평평한 벽을 이미 지나쳐 서 있다면, 나와 그 벽 사이는 텅 빈 공간이므로 가로막을 것이 있을 수 없다.
10.G-GPE.B.4Organize Information In More Ways각 하나가 셈 전체를 좌우한다
그래서 하나의 각이 셈 전체를 좌우한다.
뒤로 물러서면 √3/r이 작아지고 α 가 커지는데, 이는 한 걸음 물러서면 시야가 넓어진다는 일상의 사실 그대로다.
11.F-TF.A.2Introduce A Variable쐐기 하나가 열두 벌
열두 개의 대칭이 원을 하나의 쐐기로 줄인다.
똑같은 그림이 원을 따라 열두 번 되풀이되므로, 30° 짜리 조각 하나에서 벌어지는 일이 전부를 결정한다.
같은 그림이 원 둘레를 따라 열두 번 되풀이되므로, 30도짜리 한 조각이 모든 것을 정한다.
▸ 왜?
육각형을 자기 위로 돌리면 그림 전체가 늘어나지 않고 함께 옮겨지므로, 각 조각은 복사본이다.
▸ 왜?
원의 한 조각은 한 바퀴의 정해진 몫이므로, 같은 조각 열두 개가 원을 정확히 채운다.
세 개는 되어도 네 개는 안 된다
세 변은 보일 수 있어도 네 변은 안 된다.
문제가 되는 것은 세 번째로 가까운 변뿐이다 — 충분히 멀리 물러서면 가장 가까운 두 변은 늘 보이고, 네 번째 변은 결코 보이지 않는다.
11.F-TF.A.2Extreme Principle확률을 읽어 내기
주어진 확률이 그 각을 75도로 확정한다.
원의 절반이 좋아야 하는데 좋은 부분은 여섯 변의 정면을 향한 똑같은 호 여섯 개이므로, 하나하나가 30° 폭이어야 한다.
7.SP.C.7Introduce A Variable각을 길이로 바꾸기
각을 길이로 바꾸면 3√(2)+√(6), 보기 (D).
75° 는 45° 와 30° 를 붙여 놓은 것이고 둘 다 정확한 코사인 값을 가지므로, 소수로 남길 것이 하나도 없다.
11.F-TF.C.9Identify Subproblems어떤 도형의 한 변이 통째로 보이는 것은 그 변이 놓인 평평한 벽을 지나쳐 섰을 때뿐이다. 그래서 무엇이 보이는지 세는 일은 여섯 개의 벽 중 몇 개를 넘어서 있는지 세는 일이 되고, 그다음부터 문제는 전부 각의 문제다.
- 육각형을 여섯 개의 부등식으로
- 변 하나가 통째로 보이는 조건
- 각 하나가 셈 전체를 좌우한다
- 쐐기 하나가 열두 벌
- 세 개는 되어도 네 개는 안 된다
- 확률을 읽어 내기
- 각을 길이로 바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