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C 10 · 2007 · #17
학년 11 algebra답을 골라 클릭하세요.
a와 b를 직접 구하는 것은 가망이 없어 보이고, 사실 필요하지도 않다. 도구 #13(대수로 바꾸기)으로 코사인 뺄셈 공식을 먼저 쓰면, 구하려는 값이 cos acos b와 sin asin b라는 두 곱으로 이루어져 있음이 드러난다. 핵심이 되는 수는 도구 #15(다르게 정리하기)다. 주어진 두 식을 따로 떨어진 두 사실로 읽기를 멈추고 하나로 합치는 것이다. 합을 제곱하면 그 안에 숨어 있던 곱이 정확히 튀어나오고, 두 제곱식을 더하면 피타고라스 항등식이 필요 없는 항을 전부 삼켜 버리기 때문이다. 여기까지가 값이 무엇이어야 하는지를 정한다. 하지만 제곱은 한 방향으로만 가므로 그런 값을 가지는 것이 실제로 있는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그래서 도구 #7(작은 문제로 쪼개기)로 일을 둘로 나눈다. 강제되는 값 하나, 그리고 쌍의 존재 하나다. 도구 #4(변수 도입하기)로 반각 변수 s=(a+b)/2와 d=(a-b)/2를 도입하면 연립식이 풀리고, 도구 #11(거꾸로 풀기)로 그 변수에서 실제 쌍을 만들어 되대입한다. 도구 #3(가능성 지우기)은 이 모든 것을 시작하기 전에 선택지 (E)를 십 초 만에 지우는 필터다.
구하는 값의 재료 보기
구하는 값이 정확히 교차항으로 전개된다.
답이 무엇으로 만들어져 있는지 알면 주어진 조건에서 무엇을 찾아야 하는지가 정확히 정해진다.
11.F-TF.C.9Convert To Algebra주어진 두 합을 각각 제곱하기
주어진 각 합을 제곱하면 교차항과 제곱항이 나온다.
합만 말해 주는 식에서 곱을 얻어 내는 유일한 길은 그 합을 제곱해 곱을 불러내는 것이다.
9.A-SSE.A.2Organize Information In More Ways더해서 항등식으로 제곱항 없애기
더하면 항등식이 모든 제곱항을 먹어 치운다.
각 사인 제곱을 같은 각의 코사인 제곱과 짝지어 주는 순간 필요 없는 항이 한꺼번에 사라진다.
같은 각의 사인 제곱과 코사인 제곱을 짝지으면 원치 않는 항이 한꺼번에 사라진다.
▸ 왜?
사인과 코사인은 빗변이 1인 직각삼각형의 두 변이므로, 그 제곱의 합은 1이다.
▸ 왜?
합을 제곱하면 곱셈이 두 항에 퍼지며, 그래서 합에서 곱이 불려 나온다.
강제되는 값 읽어 내기
읽어 내면 1/3이다.
"만약 ~라면"은 그 "만약"을 실제로 만족하는 것이 있을 때에만 값을 지불한다.
9.A-SSE.A.2Convert To Algebra반각으로 연립식 풀어헤치기
반각 꼴이 원래 연립식을 풀어헤친다.
(a,b)를 반합과 반차로 바꾸면 연립식이 크기 부분과 방향 부분으로 갈라진다.
11.F-TF.C.9Introduce A Variable실제로 되는 쌍 만들기
그것이 실제 각 한 쌍을 만들어 준다.
두 수가 어떤 실수 각의 (코사인, 사인)이 되는 조건은 오직 그 제곱의 합이 1이라는 것뿐이다.
11.F-TF.A.2Work Backwards되대입해서 마무리하기
되대입하면 1/3이 확인된다, 보기 (B).
되대입을 견뎌 낸 후보는 "그래야 한다"를 "그렇다"로 바꿔 준다.
11.F-TF.C.9Identify Subproblems주어진 두 합을 제곱해서 더하면, 피타고라스 항등식이 네 개의 제곱항을 삼켜 그냥 2로 만들고 남는 것은 정확히 2cos(a-b)다.
- 구하는 값의 재료 보기
- 주어진 두 합을 각각 제곱하기
- 더해서 항등식으로 제곱항 없애기
- 강제되는 값 읽어 내기
- 반각으로 연립식 풀어헤치기
- 실제로 되는 쌍 만들기
- 되대입해서 마무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