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C 10 · 2007 · #18
학년 11 algebra답을 골라 클릭하세요.
결승선은 주어져 있고 출발점이 숨겨져 있다. f가 어디서 0이 되는지는 알고 계수를 구해야 하니, 이것이 바로 도구 #11(거꾸로 풀기)이다. 도구 #4(변수 도입하기)로 빠진 두 근을 r, s로 이름 붙이면 '계수가 실수'라는 말을 구호가 아니라 근에 대한 식으로 바꿀 수 있다. 이 문제가 실제로 걸려 있는 지점은 켤레근을 찾는 것이 아니다. 그건 기계적이다. 진짜 핵심은 네 근이 최고차항의 계수가 1인 사차식을 유일하게 결정한다는 사실이고, 그러려면 네 수가 서로 모두 달라야 한다. 왜 중요한지 보자. 만약 주어진 두 근이 2i와 -2i였다면 켤레를 취해도 새로운 수가 나오지 않아 f가 결정되지 않고, 문제에는 답이 없게 된다. f가 확정된 뒤에는 도구 #7(작은 문제로 쪼개기)로 곱셈을 값싼 순서로 한다. 각 근을 자기 켤레와 짝지으면 실계수 이차식 둘이 나오고 곱이 실수임이 눈에 보인다. 도구 #15(다르게 정리하기)는 독립적인 검산을 준다. a + b + c + d = f(1) - 1이므로, 다항식을 전개하지 않고 절댓값만 써서 x = 1에서의 값 하나로 답 전체를 읽어 낼 수 있다.
실계수는 켤레근을 강제한다
실수 계수가 두 켤레근을 데려온다.
복소평면 전체를 실수축에 대해 뒤집어도 실계수 다항식은 똑같이 보이므로, 근들도 반드시 거울처럼 짝을 지어 따라간다.
계수가 실수이므로, 실수가 아닌 근은 저마다 거울상을 또 다른 근으로 끌고 온다.
▸ 왜?
실수 계수 다항식은 실수가 아닌 근을 켤레 짝으로 지닌다.
▸ 왜?
평면을 실수축에 대해 비추어도 그런 다항식은 조금도 달라 보이지 않는다.
서로 다른 네 근이 f를 확정한다
근 넷과 맞는 차수가 다항식을 정확히 확정한다.
앞의 근들과 다른 새 근이 하나 나올 때마다 일차 인수가 하나씩 더 떨어져 나오는데, 일차 인수 넷이면 사차식은 이미 꽉 찬다.
11.A-APR.B.2Work Backwards각 근을 자기 켤레와 짝짓기
켤레끼리 짝지으면 실수 이차식 둘이 나온다.
어떤 수와 그 거울상을 곱하면 i의 흔적이 모두 사라지므로, 켤레끼리 먼저 묶는 것이 복소수 계산을 평범한 대수로 바꾸는 열쇠다.
11.N-CN.A.2Identify Subproblems전개해서 계수 읽어 내기
전개해 더하면 9다.
다항식을 표준형으로 한 번 써 놓으면 계수들은 그저 거기 놓여 있고 더하기만 하면 된다.
9.A-APR.A.1Identify Subproblemsx = 1을 대입해 확인하기
1을 대입하면 전개 없이 9가 확인된다, 보기 (D).
x=1을 넣으면 모든 거듭제곱이 1이 되므로, 계수 전체의 합은 사실 함숫값 하나가 모습을 바꾼 것이다.
9.A-SSE.A.2Organize Information In More Ways계수가 실수면 근은 거울처럼 짝을 지으므로 주어진 두 근이 넷이 되고, 서로 다른 네 근이면 사차식은 완전히 채워진다. 그다음 x=1을 넣으면 계수의 합이 단번에 나온다.
- 실계수는 켤레근을 강제한다
- 서로 다른 네 근이 f를 확정한다
- 각 근을 자기 켤레와 짝짓기
- 전개해서 계수 읽어 내기
- x = 1을 대입해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