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C 10 · 2008 · #18

학년 10 geometry-3d
pythagorean-theoremsystems-of-equationsvolume-pyramid convert-to-algebraspatial-visualization ↑ 선수 지식: pythagorean-theorem
📏 긴 풀이 💡 2 개 인사이트
문제
세 변이 5, 6, 7인 삼각형의 각 꼭짓점이 서로 다른 양의 좌표축 위에 있다. 원점과 이루는 사면체의 부피를 구하여라.

답을 골라 클릭하세요.

(A)
$\sqrt{85}$
(B)
$\sqrt{90}$
(C)
$\sqrt{95}$
(D)
10
(E)
$\sqrt{105}$
풀이 과정
전략 변수 도입하기

각 꼭짓점이 얼마나 멀리 있는지는 문제에 없으므로, 그 세 거리에 이름을 붙이고 도형이 값을 결정하게 한다. 축들이 직각으로 만나므로 삼각형의 각 변은 이름 붙인 두 거리를 다리로 하는 직각삼각형의 빗변이 되고, 그림은 곧 세 개의 피타고라스 식으로 바뀐다. 이 식들은 거리 자체로 보면 어렵지만 거리의 제곱으로 보면 평범한 일차식이므로, 제곱을 미지수로 다시 읽는 것이 문제를 여는 열쇠다. 마지막으로 같은 직각 덕분에 한 모서리가 그대로 높이가 되어 부피 계산이 쉬워진다.

1STEP 1

삼각형을 축 위에 놓기

각 변이 원점에서 직각삼각형이 된다.

A=(a,0,0), B=(0,b,0), C=(0,0,c), a,b,c > 0
2STEP 2

피타고라스 식 세 개 쓰기

제곱을 미지수로 삼으면 연립식이 일차가 된다.

a²+b²=5²=25, b²+c²=6²=36, c²+a²=7²=49
3STEP 3

제곱을 미지수로 삼기

셋을 모두 더하면 그 이 한 번에 나온다.

(a²+b²)+(b²+c²)+(c²+a²)=2(a²+b²+c²)=110 → a²+b²+c²=55
4STEP 4

제곱을 하나씩 떼어내기

한 번씩 빼면 각 제곱이 떨어져 나온다.

c²=55-25=30, a²=55-36=19, b²=55-49=6
5STEP 5

이 사면체가 존재하는지 확인

셋 다 양수로 나와 사면체가 존재한다.

a²=(25+49-36)/2=19 > 0, 5²+6²=61 > 49=7² (triangle is acute)
6STEP 6

이름 붙이는 순서는 상관없다

제곱들의 집합이 같으므로 이름 붙이는 순서는 상관없다.

{a²,b²,c²}={55-25, 55-36, 55-49}={30,19,6} in every labeling
7STEP 7

직각 모서리를 높이로 쓰기

직각 모서리 덕분에 부피가 을 6으로 나눈 것이 된다.

V=1/3·(ab/2) · c=abc/6
8STEP 8

하나의 근호 안에서 곱하기

하나의 근호 안에서 곱하면 √(95), 보기 (C).

V=abc/6=√(a²b²c²)/6=(√(19 · 6 · 30))/6=√(3420)/6=6√(95)/6=√(95)
정답
√(95)
크기가 타당하다. 이 사면체는 모서리가 sqrt(19), sqrt(6), sqrt(30)인 직육면체 안에 들어가는데 그 부피는 sqrt(3420), 약 58.5이고, 모서리 사면체는 그 상자의 정확히 6분의 1이어야 하므로 약 9.75가 되어 sqrt(95)와 일치한다. 다만 어림만으로는 이 문제를 결정할 수 없다. 다섯 보기가 약 9.22, 9.49, 9.75, 10, 10.25로 서로 1 이내에 몰려 있어 정확한 무리수 값이 필요하다. 부피를 전혀 쓰지 않고 계산한 세 모서리를 주어진 삼각형에 되묶는, 더 강한 독립 검증이 있다. 직각 모서리에서는 비스듬한 면의 넓이의 제곱이 O에 모인 세 직각삼각형 면의 넓이의 제곱의 합과 같다. 그 세 넓이는 ab/2, bc/2, ca/2이고 제곱의 합은 (19 · 6+6 · 30+30 · 19)/4=864/4=216이다. 한편 5-6-7 삼각형에 헤론의 공식을 쓰면 넓이는 sqrt(9 x 4 x 3 x 2) = 6 sqrt(6)이고 그 제곱도 216이다. 둘이 일치하므로, 삼각형의 넓이만 사용한 경로가 a의 제곱 = 19, b의 제곱 = 6, c의 제곱 = 30을 확인해 준다.
💡핵심 정리

미지수가 언제나 제곱 꼴로만 나타난다면, 그 제곱을 미지수로 삼아라. 얽혀 있던 연립식이 단순한 덧셈과 뺄셈으로 바뀐다.

  • 삼각형을 축 위에 놓기
  • 피타고라스 식 세 개 쓰기
  • 제곱을 미지수로 삼기
  • 제곱을 하나씩 떼어내기
  • 이 사면체가 존재하는지 확인
  • 이름 붙이는 순서는 상관없다
  • 직각 모서리를 높이로 쓰기
  • 하나의 근호 안에서 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