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C 10 · 2010 · #13
학년 9 algebra답을 골라 클릭하세요.
도구 #15 (다르게 정리하기): x와 y를 따로 쫓으면 지저분한 사차식이 나오지만, 주어진 식에는 x²+y²과 xy밖에 없고 이 둘은 정확히 (x+y)²과 (x-y)²의 재료다. 그래서 합과 차를 중심으로 다시 묶으면 연립식 전체가 두 개의 제곱으로 접힌다. 도구 #3 (가능성 지우기): 실수의 제곱은 음수가 될 수 없다는 사실로 일부 k를 지운다. 도구 #11 (거꾸로 풀기): 지우기만으로는 어떤 k가 불가능한지만 알 뿐이므로, 살아남은 k가 정말로 교점을 갖는지 확인하려면 치환을 거꾸로 돌려 그 점을 직접 만들어야 한다. 도구 #16 (관점 바꾸기): 문제는 만나지 않는 경우를 묻고 있으니, 먼저 만나는 경우를 정확히 서술한 뒤 그 나머지를 취한다.
두 개의 완전제곱으로 다시 묶기
더하고 빼면 두 개의 완전 제곱이 된다.
주어진 두 식은 (x ± y)²을 이루는 재료 그 자체이므로, 이 연립식은 처음부터 제곱에 관한 이야기였다.
주어진 두 식은 정확히 합의 제곱과 차의 제곱을 이루는 재료다.
▸ 왜?
합을 제곱하면 곱셈이 두 항에 퍼져, 두 제곱과 곱의 두 배가 나온다.
▸ 왜?
합의 제곱과 차의 제곱을 따로 보면 교차항이 갈라지는데, 부호만 다르기 때문이다.
실수의 제곱은 음수가 될 수 없다
실수의 제곱은 결코 음수가 아니다.
실수를 제곱해서 음수가 나올 수는 없으므로, 우변이 음수인 순간 그 값은 그 자리에서 탈락한다.
9.A-REI.B.4Eliminate Possibilities그 두 조건은 충분조건이기도 하다
그 조건은 공유하는 점을 다시 만들어 준다.
치환을 거꾸로 돌리면 두 부등식은 '떨어질 수도 있는 시험'에서 '만나는 점을 지어내는 설계도'로 바뀐다.
9.A-REI.C.6Work Backwards두 부호 조건을 풀기
둘 다 풀면 값의 좁은 틈이 남는다.
인수분해하면 각 부등식은 경계점 두 개만 살피면 되는 부호 문제로 바뀐다.
9.A-SSE.B.3Eliminate Possibilities남겨진 정수 세기
정확히 2개의 정수가 거기 들어간다, 보기 (C).
두 그래프가 만나는 때를 정확히 알고 나면, 답은 그 서술이 남긴 좁은 틈 그 자체다.
9.A-CED.A.3Change Focus Count The Complement식에 x²+y²과 xy만 보이면 (x+y)²과 (x-y)²으로 다시 세우고, 남은 조건이 성립해야 한다는 것에 그치지 말고 그 조건이 교점을 실제로 만들어 낸다는 것까지 보여라.
- 두 개의 완전제곱으로 다시 묶기
- 실수의 제곱은 음수가 될 수 없다
- 그 두 조건은 충분조건이기도 하다
- 두 부호 조건을 풀기
- 남겨진 정수 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