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C 10 · 201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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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좌우하는 낱말은 '보장'이다. 이 말은 남은 경기의 모든 진행을 한꺼번에 훑으므로 겉보기에는 경우의 수가 끝이 없다. 그래서 도구 #14(극단의 원리)가 주된 수단이다. 그 모든 경우를 가장 불리한 하나로 바꿔치기하는 것이다. 이 바꿔치기가 정당하다는 사실은 그냥 넘기지 말고 이유를 말해 둘 만하다. 두 선수의 최종 점수는 각각 독립적인 한 발 한 발의 합이므로, 첼시의 총점은 자유로운 발이 전부 자기 하한에 놓일 때 정확히 최소가 되고, 상대의 총점은 모든 발이 상한에 놓일 때 정확히 최대가 된다. 그다음 도구 #4(변수 도입하기)로 첼시의 알 수 없는 현재 점수에 이름을 붙여 비교를 적을 수 있게 하는데, 그 이름이 곧바로 소거되는 것도 보인다. 도구 #13(대수로 바꾸기)은 보장 조건을 n 에 대한 부등식 하나로 바꾼다. 대수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단계가 남는데, 바로 경계가 딱 맞는지이다. 종이 위에서 부등식이 깨지는 것만으로 어떤 n 을 배제하려면 그 깨지는 상황이 규칙상 실제로 가능해야 하므로, 도구 #14로 되돌아가 합법적인 점수로 그 상황을 직접 만든다. 마지막으로 도구 #3(가능성 지우기)은 정중앙을 더 쏘는 것이 결코 손해가 아니라는 사실을 써서 성립하는 n 들이 위쪽으로 끊김 없이 이어짐을 보인다. 그래야 '최솟값'이라는 말이 뜻을 가진다. 도구 #16(관점 바꾸기)은 정중앙이 아닌 발을 세는 방식으로 검토 단계에서 독립적인 교차 확인을 맡는다.
'보장'을 하나의 최악의 경우로 바꾸기
보장이 하나의 구체적인 최악의 경우가 된다.
약속의 힘은 규칙이 허용하는 가장 나쁜 하루를 버텨 내는 만큼이다.
6.EE.B.5Extreme Principle총점에 이름 붙이기 — 현재 점수는 소거된다
총점에 이름을 붙이면 현재 점수가 상쇄된다.
두 총점이 같은 미지의 출발 점수 위에 얹혀 있으므로, 빼 버리면 그 점수는 날아가고 차이만 남는다.
두 총점 모두 같은 미지의 현재 점수 위에 세워지므로, 빼면 그것이 사라지고 차이만 남는다.
▸ 왜?
두 양을 같은 만큼 밀어도 그 차는 그대로 남는다.
▸ 왜?
이긴다는 것은 두 총점을 견주는 일이며, 비교는 오직 그 차만을 본다.
부등식 풀기 — 부등호는 엄밀하게
이기는 조건은 엄밀한 부등식이다.
4 점 한 발을 정중앙으로 바꿀 때마다 점수 차가 정확히 6 점씩 사 오는데, 메워야 할 구덩이가 그런 교체 41 번으로는 부족할 만큼 깊다.
7.EE.B.4Convert To Algebra지는 상황이 실제로 가능함을 보이기
지는 경우가 실제로 가능하므로 더 작은 값은 안 된다.
보장을 깨뜨리는 데는 규칙에 맞는 상황 하나면 충분하므로, 그 상황은 상상만 할 게 아니라 실제로 만들어 보여야 한다.
7.EE.B.3Extreme Principle42는 항상 이기고, 그보다 작은 값은 안 됨을 확인하기
이웃한 값을 확인하면 42, 보기 (C).
정중앙을 한 발 더 쏘는 것은 결코 손해가 아니므로 성립하는 값들이 빈틈없이 이어지고, 처음 성립하는 값이 곧 답이다.
6.NS.C.7Eliminate Possibilities'보장'은 최악의 경우를 버텨야 한다는 뜻이므로 상대는 최고로, 나 자신은 하한으로 놓고 계산하라. 여기서는 4 점 한 발을 정중앙으로 바꿀 때마다 완충재가 6 점씩 쌓이고, 250 점짜리 구덩이를 빠져나오려면 그 교체가 42 번 필요하다.
- '보장'을 하나의 최악의 경우로 바꾸기
- 총점에 이름 붙이기 — 현재 점수는 소거된다
- 부등식 풀기 — 부등호는 엄밀하게
- 지는 상황이 실제로 가능함을 보이기
- 42는 항상 이기고, 그보다 작은 값은 안 됨을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