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C 10 · 2011 · #21
학년 9 number-theoryalgebra답을 골라 클릭하세요.
"자리를 뒤바꾼다"는 말은 각 자리 숫자에 이름을 붙여야 비로소 식이 된다. 그래서 도구 #4(변수 도입하기)가 핵심이다. 두 자리 산술평균을 10a+b로 두면 뒤바꾼 수는 10b+a가 된다. 문제를 실제로 깨뜨리는 것은 도구 #15(다르게 정리하기)이다. x와 y를 직접 쫓는 대신 (x-y)²을 (x+y)²-4xy로 바꾸면 두 평균만으로 이루어진 식이 되고, 이를 인수분해하면 소수 11이 튀어나온다. 도구 #14(극단의 원리)는 남은 재료 하나를 준다. 자리 숫자는 0부터 9 사이에 갇혀 있고, 바로 이 범위가 자리 숫자의 합을 하나로 못 박는다. 도구 #3(가능성 지우기)은 남은 후보를 홀짝으로 정리한다. 마지막으로 도구 #11(거꾸로 풀기)로 찾아낸 자리 숫자에서 실제 x, y를 되살린다. 이 단계가 "그런 수가 있다면 이래야 한다"를 넘어 "그런 수가 실제로 있다"를 보이는 단계다.
평균의 자리 숫자에 이름 붙이기
두 자리 숫자가 두 평균을 모두 설명한다.
두 자리 수는 10 × (십의 자리) + (일의 자리)일 뿐이므로, 자리를 바꾸면 10이 붙는 쪽만 바뀐다.
6.EE.A.2Introduce A Variable차이를 두 평균만으로 나타내기
차의 제곱이 두 평균에서 곧장 나온다.
(x+y)² - 4xy는 두 평균으로 만들 수 있는 식 중 차이를 아는 유일한 조합이고, 합차 공식이 그것을 자리 숫자의 차와 합으로 쪼개 준다.
합의 제곱에서 곱의 네 배를 뺀 것이, 두 수 사이의 차를 아는 유일한 조합이다.
▸ 왜?
합을 제곱하면 곱셈이 두 항에 퍼져 제곱들과 곱의 두 배가 나온다.
▸ 왜?
거기서 곱의 네 배를 빼면 차의 제곱이 되며, 그것이 바로 그 간격이다.
차가 정수이면 완전제곱이어야 한다
차가 정수이면 완전 제곱이 강제된다.
제곱근은 모든 소인수가 짝을 이룰 때만 딱 떨어지는데, 혼자 남은 11은 어디선가 짝을 찾아야 한다.
8.EE.A.2Organize Information In More Ways자리 숫자의 한계가 합을 못 박는다
자리 숫자의 한계가 합을 11로 못박는다.
자리 숫자는 9를 넘을 수 없으니 11의 배수가 숨을 곳은 합밖에 없고, 그 합은 11일 수밖에 없다.
4.OA.B.4Extreme Principle홀짝으로 나머지 후보 지우기
남은 후보는 홀짝에서 걸린다.
a+b와 a-b는 2b만큼만 차이 나므로 홀짝이 늘 같고, 홀수 합 옆에 짝수 차가 올 수는 없다.
2.OA.C.3Eliminate Possibilitiesx와 y를 되살려 확인하기
두 수를 되살리면 66이 확인된다, 보기 (D).
두 수의 합과 차를 알면 두 수가 모두 정해지므로, 찾아낸 자리 숫자를 실제 수로 되돌려 확인할 수 있다.
8.EE.C.8Work Backwards두 자리 평균을 10a+b로, 뒤집은 수를 10b+a로 쓰면 둘의 합과 차에 11과 9가 숨어 있고, 자리 숫자는 9를 넘지 못하므로 그 11이 갈 곳은 한 군데뿐이다.
- 평균의 자리 숫자에 이름 붙이기
- 차이를 두 평균만으로 나타내기
- 차가 정수이면 완전제곱이어야 한다
- 자리 숫자의 한계가 합을 못 박는다
- 홀짝으로 나머지 후보 지우기
- x와 y를 되살려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