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C 10 · 2013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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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 #4(변수 도입하기)가 핵심이다. 각 자리 숫자에 이름을 붙이면 '두 수의 표기'에 관한 조건이 문자에 대한 산술로 바뀌고, 그래야 나뉘는 수와 몫을 동시에 통제할 수 있다. 도구 #11(거꾸로 풀기)이 결정적인 방향 전환을 제공한다. 6자리 수를 11로 나누는 일은 다루기 어렵지만, 몫 후보에 11을 곱하는 일은 10m + m이라는 덧셈 한 번이라 각 자리의 계산이 눈에 보인다. 그래서 아래로 내려가는 대신 위로 올라가는 대응을 살핀다. 도구 #14(극단의 원리)로 몫의 최솟값과 최댓값을 잡으면 몫이 몇 자리인지 정해지고, 크기 조건만으로는 가려지기 쉬운 경우 하나를 확실히 닫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도구 #2(빠짐없이 나열하기)로 살아남은 숫자 세 쌍을 하나씩이 아니라 체계적으로 훑어 센다.
자릿수에 이름 붙이고 전체 경우 세기
세 숫자가 회문수 전체를 설명한다.
자릿값으로 펼치면 대칭인 숫자 배열이 100001, 10010, 1100으로 바뀌는데, 이 셋은 모두 11의 배수다.
5.NBT.A.1Introduce A Variable몫의 크기 범위 잡기
몫의 크기가 곧바로 막힌다.
11로 나누면 자릿수가 대략 하나 줄어들어, 6자리 수는 4자리와 5자리의 경계에 딱 걸린다.
6.NS.B.2Extreme Principle4자리 몫은 불가능함을 보이기
네 자리 몫은 불가능하다.
100000 바로 위의 좁은 구간에 갇히면 첫 자리는 1로 못 박히는데, 거울에 비친 끝자리는 9에 묶여 있다.
5.NBT.A.1Extreme Principle몫 후보에 11 곱하기
다시 곱하면 자릿수 합이 보인다.
11을 곱하는 것은 한 자리 밀어 놓은 자기 자신을 더하는 것이라, 각 자리의 합이 원래 숫자의 대칭을 그대로 물려받는다.
11을 곱하는 것은 어떤 수에 그것을 한 자리 민 것을 더하는 것이므로, 각 자리가 자릿수의 대칭을 물려받는다.
▸ 왜?
수는 자릿수에 자리의 무게를 곱한 것이므로, 한 자리 밀면 각 숫자가 한 단계 위의 무게로 옮겨진다.
▸ 왜?
11은 10 더하기 1이므로, 곱셈이 두 부분에 퍼지고 두 벌이 자리마다 더해진다.
올림이 없으면 성립한다
올림이 없으면 대칭이 살아남는다.
어느 자리도 9를 넘지 않으면 합이 제자리에 그대로 머물러 거울 대칭이 손상되지 않는다.
5.NBT.B.5Work Backwards올림은 반드시 대칭을 깨뜨린다
올림은 언제나 그것을 깨뜨린다.
올림은 한 쌍 중 한쪽 자리만 정확히 1만큼 밀어 올리고 거울 반대쪽은 건드리지 않으므로, 두 자리는 다시는 일치할 수 없다.
5.NBT.B.5Work Backwards숫자 세 쌍 세기
되는 세 쌍을 세면 330이다.
공통으로 등장하는 B를 먼저 고정하면 두 조건이 서로 얽히지 않아, 각 B마다 개수가 단순한 곱이 된다.
7.SP.C.8Make A Systematic List성공 경우를 전체 경우로 나누기
나누면 11/30, 보기 (E).
모든 경우가 똑같이 일어난다면 확률은 두 번 세어 나누는 것일 뿐이다.
7.SP.C.7Introduce A Variable회문수에 11을 곱하는 것은 한 자리 밀어 놓은 자기 자신을 더하는 것이라, 어느 자리도 9를 넘지 않을 때만 거울 모양이 살아남는다. 그것을 깨뜨릴 수 있는 것은 올림뿐이다.
- 자릿수에 이름 붙이고 전체 경우 세기
- 몫의 크기 범위 잡기
- 4자리 몫은 불가능함을 보이기
- 몫 후보에 11 곱하기
- 올림이 없으면 성립한다
- 올림은 반드시 대칭을 깨뜨린다
- 숫자 세 쌍 세기
- 성공 경우를 전체 경우로 나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