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C 10 · 2016 · #23
학년 10 geometry-3d답을 골라 클릭하세요.
공간에서 두 입체가 겹치는 모습을 한 번에 보는 것은 어렵다. 그래서 그림을 수평으로 잘라 높이 하나씩 다루는 것이 핵심 전략이다. 두 부등식은 모두 |x|+|y|에 z만 들어 있는 항을 더한 같은 꼴이므로, z를 하나로 고정하면 각각 |x|+|y| ≤ (어떤 수)라는 평면 조건, 즉 꼭짓점으로 선 정사각형이 된다. 두 정사각형은 중심이 같으므로 하나가 다른 하나 안에 그대로 들어가고, 겹친 부분은 그저 더 작은 쪽이다. 그러면 문제 전체가 '높이가 바뀔 때 더 작은 정사각형의 크기가 어떻게 변하는가'라는 수 하나를 추적하는 일로 줄어든다. 그 변화를 보고 나면 쌓인 정사각형들이 평범한 각뿔임을 알아볼 수 있고, 미적분 없이 각뿔의 부피 공식으로 마무리할 수 있다.
각 부등식이 그리는 도형 보기
각 부등식이 중심 둘레의 입체를 그린다.
절댓값들의 합이 상수 이하라는 조건은 마름모 모양 입체를 뜻하고, 절댓값 안에서 수를 빼는 것은 그 입체를 축을 따라 밀어 주는 것일 뿐이다.
9.A-CED.A.3Visualize Spatial Relationships높이를 고정해 자르기
높이를 고정하면 각각이 정사각형이 된다.
자르면 3차원의 겹침이 2차원의 겹침으로 바뀌고, 여기서는 두 단면이 같은 모양이라 비교가 쉽다.
7.G.A.3Solve An Easier Related Problem더 작은 정사각형만 남기기
더 작은 정사각형만 살아남는다.
같은 양에 대한 상한이 두 개 있으면 언제나 더 빡빡한 쪽 하나로 합쳐진다.
6.NS.C.7Introduce A Variable단면을 쌓아 두 각뿔 만들기
그 크기는 가운데에서 가장 크고 양 끝에서 0이 된다.
한 점에서 밑면까지 직선으로 커지는 것이 곧 각뿔의 정의이므로, 이 패턴을 알아보면 미적분이 필요 없다.
한 점에서 밑면까지 고르게 자라나는 입체가 바로 뿔이다.
▸ 왜?
한 점으로 고르게 좁아지는 입체는 같은 밑면과 높이의 곧은 입체의 3분의 1을 채운다.
▸ 왜?
각 단면은 두 방향으로 동시에 줄어들므로, 그 넓이는 남은 높이의 제곱으로 작아진다.
공통 밑면 정사각형 재기
따라서 그 모양은 각뿔 둘이다.
마름모처럼 보이는 이 도형은 꼭짓점으로 선 정사각형일 뿐이고, 넓이는 두 대각선에서 바로 나온다.
10.G-GPE.B.7Draw A Diagram두 각뿔의 부피 더하기
더하면 1/6, 보기 (C).
평평한 면 하나만 공유하는 두 입체는 중복 없이 부피를 그대로 더할 수 있다.
10.G-GMD.A.3Identify Subproblems두 입체가 겹칠 때는 같은 높이에서 둘 다 잘라 보라. 각 조건은 '이 정사각형 안에 있어라'가 되고, 겹친 부분은 더 작은 정사각형만 남으며, 그 정사각형이 커졌다 작아지는 모습이 곧 우리가 재려는 도형이다.
- 각 부등식이 그리는 도형 보기
- 높이를 고정해 자르기
- 더 작은 정사각형만 남기기
- 단면을 쌓아 두 각뿔 만들기
- 공통 밑면 정사각형 재기
- 두 각뿔의 부피 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