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C 10 · 2017 · #7
학년 11 algebra답을 골라 클릭하세요.
바깥의 코사인은 우함수라서 입력과 그 부호를 바꾼 값을 구별하지 못한다. cos(sin(x))를 cos(|sin(x)|)로 다시 쓰면 이 사실이 앞으로 드러난다. 합성함수는 sin(x)의 부호가 아니라 크기만 본다는 뜻이다. 그런데 |sin(x)|는 sin(x)보다 두 배 빠르게 반복되므로, 이 재작성이 곧바로 주기 후보를 준다. 그다음 할 일은 두 가지로 갈린다. 그 후보가 모든 x에 대해 정말 주기인지 확인하는 것과, f가 최댓값을 찍는 위치를 추적해서 그보다 작은 값은 주기가 될 수 없음을 보이는 것이다.
코사인은 부호를 무시한다
코사인은 부호를 무시합니다.
코사인은 단위원에서 가로 위치만 읽으므로, 입력의 부호가 바뀌어도 값은 그대로다.
코사인은 원 위의 가로 위치만 읽으므로, 입력의 부호를 뒤집어도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 왜?
어떤 회전과 그 반대 회전은 거울상인 점에 놓이며, 가로축에 대한 비추기는 그 좌표를 지킨다.
▸ 왜?
한 바퀴를 돌면 모든 점이 정확히 처음 자리로 돌아오므로, 그 무늬가 영원히 되풀이된다.
pi만큼 밀어도 그대로
파이만큼 밀면 안쪽 부호만 바뀌어 값이 그대로입니다.
반 바퀴를 돌면 사인의 부호가 뒤집히는데, 우함수인 바깥 코사인이 그 뒤집힘을 되돌려 그래프가 자기 자신에 정확히 포개진다.
11.F-TF.C.9Look For A Patternpi/2를 지우기
값 하나만 넣어 봐도 절반 주기는 탈락합니다.
값이 어긋나는 입력 한 쌍만 찾아도 그 주기 후보는 무너진다.
9.F-IF.A.2Eliminate Possibilities더 짧은 이동은 불가능
최댓값이 나오는 자리들이 최소 주기 파이를 확정합니다.
주기는 봉우리를 봉우리로 옮겨야 하는데, 여기서 봉우리들은 정확히 pi 간격으로 놓여 있다.
9.F-IF.B.4Extreme Principle코사인은 입력과 그 부호를 바꾼 값을 구별하지 못하므로, cos(sin(x))는 결국 |sin(x)|만 보게 되고 이는 2*pi가 아니라 pi마다 반복된다.
- 코사인은 부호를 무시한다
- pi만큼 밀어도 그대로
- pi/2를 지우기
- 더 짧은 이동은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