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C 10 · 2018 · #9
학년 11 algebra답을 골라 클릭하세요.
적혀 있는 그대로의 부등식은 x 와 y 가 사인 하나 안에 뒤섞여 있어 아무것도 읽어낼 수 없다. 도구 #15(다르게 정리하기): 삼각함수 덧셈정리로 sin(x+y)를 펼친 뒤 모든 항을 한쪽으로 옮기고 다시 묶어서, 곱의 합 꼴로 만들어 인수 하나씩 부호를 읽을 수 있게 한다. 이 재배열이 문제의 전부다. 도구 #16(관점 바꾸기): 성립하는 y 를 찾아다니는 대신 "부등식이 깨지려면 무엇이 필요한가"를 묻는다. 이 질문의 답이 훨씬 짧다. 도구 #14(극단의 원리): 모든 것을 결정하는 부호 사실은 [0, π] 위에서 사인과 코사인의 극단, 즉 sin ≥ 0과 cos ≤ 1 에서 나온다. 도구 #3(가능성 지우기): 선택지가 포함 관계인 구간들이므로 찾을 경계는 하나뿐이고, 그 경계를 찾으면 선택지가 정해진다.
선택지를 하나의 경계로 읽기
보기들이 포함 관계라 하나만 확인하면 됩니다.
포함 관계인 선택지는 찾을 것이 집합 다섯 개가 아니라 수 하나뿐이라는 뜻이다.
9.A-REI.B.3Eliminate Possibilities성립이 아니라 실패를 묻기
성립 대신 실패 가능성을 묻습니다.
왼쪽이 양수인 곳에서만 부등식이 위협받는데, x+y 를 π 너머로 밀면 왼쪽은 오히려 음수가 된다.
11.F-TF.A.2Change Focus Count The Complement합각을 덧셈정리로 펼치기
합각을 덧셈정리로 펼칩니다.
같은 말로 써 놓기 전에는 두 대상을 비교할 수 없고, 덧셈정리가 바로 그 번역기다.
두 가지는 같은 말로 적히기 전에는 견줄 수 없으며, 덧셈 공식이 그 번역을 맡는다.
▸ 왜?
두 각으로 지어진 각은 조각을 더해 재므로, 합쳐진 각을 다시 나눌 수 있다.
▸ 왜?
한 각의 사인과 코사인은 빗변이 1인 직각삼각형의 두 변이며, 그것이 각 인수를 한정한다.
한쪽으로 몰고 다시 묶기
한쪽으로 몰고 두 곱으로 묶습니다.
sin x 기준, sin y 기준으로 묶으면 엉킨 부등식이 깔끔한 곱 두 개가 된다.
9.A-SSE.A.2Organize Information In More Ways각 인수의 부호 확정하기
각 인수의 부호가 구간에서 고정됩니다.
위쪽 반원에서는 사인이 음수가 아니고 코사인은 1 에서 막히므로, 각 괄호는 0 이하다.
11.F-TF.A.2Extreme Principle두 곱 모두 0 이하
두 곱이 모두 0 이하입니다.
0 이상과 0 이하를 곱하면 0 이하이고, 0 이하인 두 수를 더해도 여전히 0 이하다.
9.A-REI.B.3Organize Information In More Ways경계와 등호 경우 확인
경계와 등호 경우도 통과합니다.
가장 어려울 것 같던 끝점이 사실은 가장 쉽다. 거기서는 왼쪽이 음수로 내려가기 때문이다.
11.F-TF.A.2Extreme Principle가장 큰 부분집합 말하기
따라서 답은 구간 전체입니다.
제외된 y 가 하나도 없었으니 답은 구간 전체일 수밖에 없다.
9.A-REI.B.3Eliminate Possibilitiessin(x+y)를 펼치고 모든 항을 한쪽으로 옮기면 차는 sin x(cos y - 1) + sin y(cos x - 1)입니다. [0, π] 에서 사인은 음수가 되지 않고 코사인은 1을 넘지 못하므로 두 곱 모두 0 이하가 되어 부등식은 결코 깨지지 않아요. 답은 구간 전체 [0, π], 선택지 (E)입니다.
- 선택지를 하나의 경계로 읽기
- 성립이 아니라 실패를 묻기
- 합각을 덧셈정리로 펼치기
- 한쪽으로 몰고 다시 묶기
- 각 인수의 부호 확정하기
- 두 곱 모두 0 이하
- 경계와 등호 경우 확인
- 가장 큰 부분집합 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