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C 10 · 2021 · #14
학년 11 algebra답을 골라 클릭하세요.
모르는 다항식 둘이 마주 보고 있는 등식은 다루기 어렵지만, 양변의 차는 다항식 하나이다. 그래서 S(z) = P(z)Q(z) - R(z)라고 이름 붙이고 그 서로 다른 근의 개수를 세기로 한다. 주어진 정보는 차수와 상수항뿐인데, 이 두 가지는 곱셈과 뺄셈에서 어떻게 변하는지 정확히 알 수 있으므로 S의 모습을 그대로 짚어낼 수 있다. 여기서 N의 하한이 바로 나온다. 최솟값을 확인할 때는 거꾸로 간다. 근이 한 점에 모두 겹치려면 S가 어떤 모양이어야 하는지 먼저 정하고, 그런 S가 실제로 조건을 만족하는 P, Q, R에서 나오는지 확인한다.
양변의 차에 이름 붙이기
양변의 차에 이름을 붙입니다.
다항식 둘을 맞대어 보는 것보다 다항식 하나를 0과 맞대어 보는 편이 훨씬 다루기 쉽다.
9.A-APR.A.1Introduce A VariableS의 차수와 상수항 읽어내기
가장 큰 차수가 전체를 정합니다.
차수가 더 높은 쪽의 최고차항은 그대로 살아남고, z=0을 넣으면 각 다항식은 상수항만 남는다.
9.A-SSE.A.1Organize Information In More Ways근이 없는 경우는 불가능하다
차수가 있으니 근이 적어도 하나입니다.
복소수 범위에서 다항식이 근을 피할 수 있는 경우는 0이 아닌 상수뿐인데, 여기서 S는 결코 상수가 아니다.
복소수에서는 다항식이 근을 피하는 길이 0이 아닌 상수가 되는 것뿐이다.
▸ 왜?
상수가 아닌 다항식은 일차 조각으로 인수분해되며, 각 조각이 근을 하나씩 내준다.
▸ 왜?
계수가 실수여도 근은 존재하며, 실수축을 벗어날 때는 짝을 이루어 나타난다.
S(0)=-1인 차수 6짜리는 무엇이든 가능하다
상수항 조건만 지키면 무엇이든 가능합니다.
P와 Q를 먼저 정하고 남는 것을 전부 R이 떠안게 하면, 다항식 세 개를 뒤지던 문제가 하나를 자유롭게 고르는 문제로 줄어든다.
11.A-APR.C.4Work Backwards여섯 개의 근을 한 점에 겹치기
근을 한 점에 겹치면 1개입니다.
여섯제곱은 한 점에서만 0이 되므로, 근 여섯 개를 모두 포개는 것이 서로 다른 근의 개수를 가장 적게 만드는 방법이다.
11.A-APR.B.3Extreme Principle모든 항을 한쪽으로 몰고 남은 다항식을 보면 된다. 여기서 그 다항식은 절대 상수가 될 수 없으니 근은 항상 하나 이상 있고, 여섯 개의 근을 같은 점에 포개면 그 하나가 곧 답이 된다.
- 양변의 차에 이름 붙이기
- S의 차수와 상수항 읽어내기
- 근이 없는 경우는 불가능하다
- S(0)=-1인 차수 6짜리는 무엇이든 가능하다
- 여섯 개의 근을 한 점에 겹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