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C 10 · 2024 · #24

학년 10 geometry-2dcounting
inradiuspolygon-inequalityarea-trianglesfraction-arithmetic extreme-principlebound-inequality-then-enumeratesystematic-enumeration ↑ 선수 지식: area-trianglespolygon-inequalityfraction-arithmetic
📏 긴 풀이 💡 5 개 인사이트
문제
삼각형에는 높이가 셋 있습니다. 각 꼭짓점에서 마주 보는 변까지의 수직 거리입니다. a 이하 b 이하 c 이하 9인 자연수 순서쌍 (a, b, c) 중에서, 세 높이가 정확히 a, b, c인 진짜 삼각형이 존재하고 동시에 내접원의 반지름이 자연수인 것의 개수를 세세요.

답을 골라 클릭하세요.

(A)
2
(B)
3
(C)
4
(D)
5
(E)
6
풀이 과정
전략 극단의 원리

높이를 직접 뒤지는 것은 다루기 까다로우므로, 먼저 뒤질 수 있는 대상으로 바꿔야 한다. 넓이에 이름을 붙이면 높이 하나가 변의 길이 하나로 바뀌고, 결국 세 변은 공통의 배율 하나를 곱한 1/a, 1/b, 1/c가 된다. 이 한 수가 두 가지를 한꺼번에 해결한다. 그런 높이를 가진 삼각형이 언제 존재하는지 알려 주고, 내접원 반지름을 깔끔한 항등식 하나로 접어 준다. 그다음은 정수 위의 부등식 조이기뿐이고, 여기서 극단의 원리가 값을 한다. 가장 작은 높이 a와 가장 큰 높이 c가 각각 r의 배수 사이에 못 박히면서 r의 후보가 셋으로 줄고 경우도 몇 개 남지 않는다. 살아남은 각 경우에서는 필요한 역수의 합이 이미 최댓값이나 최솟값에 닿아 있어서, 등호가 세 값을 한 번에 확정한다.

1STEP 1

높이를 변의 길이로 바꾸기

각 변은 넓이 나누기 높이에 비례합니다.

S = 1/2 · BC · a → BC = 2S/a, CA = 2S/b, AB = 2S/c
2STEP 2

내심에서 삼각형 자르기

세 역수의 합이 내접원 반지름의 역수입니다.

S = r/2(2S/a + 2S/b + 2S/c) → 1/r = 1/a + 1/b + 1/c
3STEP 3

그런 삼각형은 언제 존재하는가

세 양수 높이는 배율만 맞추면 언제나 실현됩니다.

변 t/a, t/b, t/c → 높이 2tAa, 2tAb, 2tAc; t = 1/2A → 높이 a, b, c
4STEP 4

퇴화하지 않을 조건은 부등식 하나

조건은 역수들의 삼각부등식입니다.

1/b + 1/c > 1/a
5STEP 5

가장 작은 높이와 가장 큰 높이 못 박기

조여 보면 반지름이 1, 2, 3뿐입니다.

2r < a ≤ 3r ≤ c ≤ 9 → r ∈ {1, 2, 3}
6STEP 6

세 값을 훑기

각 경우 세 높이가 모두 같은 삼각형뿐입니다.

r = 1: (3,3,3); r = 2: (6,6,6); r = 3: (9,9,9)
7STEP 7

개수를 세고 패턴 읽기

살아남는 순서쌍은 3개입니다.

(a,b,c) = (3r, 3r, 3r), r = 1, 2, 3 → 3 개
정답
3
살아남은 셋을 처음부터 다시 확인하자. 높이가 h인 정삼각형의 한 변은 2h/√(3)이고 내접원 반지름은 h/3이므로, 높이 3, 6, 9는 각각 반지름 1, 2, 3을 준다. 모두 정수이고 모두 c ≤ 9를 지킨다. 이제 빠뜨린 것이 없는지 보자. 기하를 떼어 놓고 1 ≤ a ≤ b ≤ c ≤ 9에서 1/a + 1/b + 1/c = 1/r만 풀면 순서쌍이 여섯 개 나온다. r = 1에서 (2,3,6), (2,4,4), (3,3,3), r = 2에서 (4,8,8), (6,6,6), r = 3에서 (9,9,9)이다. 탈락한 셋은 정확히 퇴화 방지 조건에서 걸린다. 1/3 + 1/6 = 1/2, 1/4 + 1/4 = 1/2, 1/8 + 1/8 = 1/4로 모두 딱 등호이고, 등호는 삼각형을 선분으로 눌러 버린다. 그러므로 괄호 속의 '퇴화하지 않은'이라는 말은 장식이 아니다. 그것을 무시하면 3이 아니라 6이 나오는데, 그 6이 보기 (E)에 놓인 함정이다.
💡핵심 정리

높이는 변을 뒤집어 놓은 것이고, 1/r = 1/a + 1/b + 1/c를 써 놓는 순간 기하는 사라진다. 단위분수 셋이 또 다른 단위분수가 되도록 더해지면서도 삼각형으로 닫힐 만큼 크기가 서로 비슷해야 하는데, 그것을 해내는 것은 정삼각형뿐이다.

  • 높이를 변의 길이로 바꾸기
  • 내심에서 삼각형 자르기
  • 그런 삼각형은 언제 존재하는가
  • 퇴화하지 않을 조건은 부등식 하나
  • 가장 작은 높이와 가장 큰 높이 못 박기
  • r = 1, 2, 3을 훑기
  • 개수를 세고 패턴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