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C 10 · 2006 · #13

학년 8 geometry-2d
tangent-circlessystems-of-equationsarea-circles convert-to-algebra ↑ 선수 지식: tangent-circlessystems-of-equations
📏 중간 풀이 💡 2 개 인사이트 📊 도형
문제
세 변이 3, 4, 5인 직각삼각형의 각 꼭짓점에 원이 하나씩 있다. 세 원은 둘씩 모두 바깥에서 접한다. 세 원의 넓이의 합을 구하여라.

답을 골라 클릭하세요.

(A)
$12\pi$
(B)
$\frac{25\pi}{2}$
(C)
$13\pi$
(D)
$\frac{27\pi}{2}$
(E)
$14\pi$
풀이 과정
전략 변수 도입하기

문제가 묻는 것은 오직 반지름뿐인데 그림은 그 값을 알려 주지 않는다. 그래서 도구 #4(변수 도입하기)로 꼭짓점마다 반지름에 이름을 붙인다. 진짜 작업은 "서로 외접한다"는 말을 방정식으로 바꾸는 것이고, 이 변환은 반드시 필요충분조건이어야 한다. 접한다면 PQ=r_P+r_Q 가 따라 나온다는 한 방향만으로는 부족하다. 그런 원이 실제로 존재해야만 답이 답이 되기 때문이다. 그다음 도구 #15(다르게 정리하기)로 연립방정식을 다룬다 — 하나를 다른 것에 대입하는 대신 세 식을 한꺼번에 더하면, 대칭성이 살아나면서 반지름의 총합이 한 줄에 나온다. 도구 #14(극단의 원리)는 존재성의 빈틈을 메운다. 가장 작은 반지름, 즉 가장 먼저 음수가 될 반지름을 살펴보면 삼각부등식이 바로 그것을 양수로 지켜 주는 조건임을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도구 #7(작은 문제로 쪼개기)이 마무리한다: π 를 밖으로 빼면 문제 전체가 제곱 세 개의 합 하나로 줄어든다.

1STEP 1

반지름에 이름 붙이고 접함을 번역하기

바깥에서 접하므로 각 중심 거리가 반지름의 합이다.

r_A+r_B=AB, r_B+r_C=BC, r_C+r_A=CA
2STEP 2

세 식을 더하고 반으로 나누기

셋을 모두 더하고 반으로 나누면 둘레의 절반이 된다.

2(r_A+r_B+r_C)=3+4+5=12 → r_A+r_B+r_C=6
3STEP 3

반지름을 하나씩 읽어 내기

한 번씩 빼면 1, 2, 3이 읽힌다.

r_A=6-5=1, r_B=6-4=2, r_C=6-3=3
4STEP 4

세 원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확인하기

삼각부등식이 모든 반지름을 양수로 만들어 원이 실제로 존재한다.

2(s-a)=b+c-a > 0⇔ b+c > a; 3+4-5=2 > 0
5STEP 5

세 넓이를 더하기

넓이를 더하면 14π, 보기 (E).

π r_A²+π r_B²+π r_C²=π(1²+2²+3²)=π(1+4+9)=14π → (E)
정답
14π
먼저 반지름을 세 접함 조건에 그대로 다시 넣어 보자: 1+2=3, 1+3=4, 2+3=5 — 세 변이 모두 맞고 반지름도 모두 양수이므로 그림은 실재한다. 다음으로, 아무 계산 없이 선택지 하나를 지우는 구조적 확인이 있다. 반지름의 합은 6 인데, 합이 고정된 세 양수에 대해 제곱의 합은 셋이 모두 같을 때 가장 작다: r_A²+r_B²+r_C² ≥ 6²/3=12이고, 등호는 r_A=r_B=r_C 일 때뿐이다. 그런데 r=s-(맞은편 변) 이므로 이는 정삼각형일 때만 일어난다. 3-4-5 삼각형은 부등변삼각형이므로 넓이의 합은 반드시 12π 보다 크고, 선택지 (A)는 모양만 봐도 불가능하다. 선택지 (B)는 설계된 함정이다. 반지름을 꼭짓점이 아니라 에 붙여 각 변을 반으로 나누면 3/2,2,5/2가 되고 넓이의 합은 π·(9+16+25)/4=25π/2 다. 하지만 이는 1단계의 검사를 통과하지 못한다 — 3/2+2=7/2는 삼각형의 변이 아니다. 반지름은 변이 아니라 꼭짓점에 속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그림의 크기를 확인하자. 삼각형 안으로 잘려 들어간 세 부채꼴은 서로 겹치지 않으므로(원들은 맞닿기만 한다) 그 넓이의 합은 삼각형의 넓이 6 보다 작아야 한다. 각은 90°, 약 53°, 약 37° 이고 그 자리의 반지름은 1, 2, 3 이므로 부채꼴 넓이는 약 0.79, 1.85, 2.90, 합은 약 5.54 다. 6에 살짝 못 미치면서도 꽉 들어찬 모습인데, 모서리마다 맞닿아 놓인 원들이라면 바로 이래야 한다.
💡핵심 정리

두 원이 바깥쪽에서 맞닿는다는 것은 두 중심 사이의 간격이 반지름 하나에 다른 반지름을 더한 값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삼각형의 각 변이 식 하나가 되고, 세 식을 한꺼번에 더하면 모든 반지름이 두 번씩 세어져 총합이 단 한 줄에 나온다.

  • 반지름에 이름 붙이고 접함을 번역하기
  • 세 식을 더하고 반으로 나누기
  • 반지름을 하나씩 읽어 내기
  • 세 원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확인하기
  • 세 넓이를 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