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C 10 · 2006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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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림돌은 조건 (2)가 k=|S| 를 가리킨다는 점이다. 그래서 두 규칙을 전체 집합족에 어떤 순서로도 한꺼번에 적용할 수 없다. 도구 #7(작은 문제로 쪼개기)이 이 걸림돌을 한 수에 치운다: 집합족을 크기별로 자른다. 한 집합의 크기는 하나뿐이므로 잘린 조각들은 서로 겹치지 않고 빠짐도 없으며, 조각 안에서 k 는 상수가 되어 조건 (2)가 "모든 원소가 k 이상"이라는 평범한 문장으로 바뀐다. 그다음 진짜 일은 도구 #4(변수 도입하기)가 한다. 남은 두 조건은 모두 여유 공간에 관한 것이다 — 첫 원소 아래의 공간, 이웃 사이의 공간. 그러니 원소가 어디에 있는지를 추적하는 대신 각 틈에 남은 여유를 이름 붙인다. 이 변수 교체 하나가 두 조건을 모두 "모든 변수가 음이 아니다"로 바꾸고, 여유의 총합이 항상 17-3k 라는 깔끔한 항등식을 낳는다. 도구 #11(거꾸로 풀기)은 여기서 장식이 아니다. 변수 교체를 개수 세기에 쓰려면 그것이 일대일 대응이어야 하므로, 구성을 거꾸로 돌려 되살린 부분집합에서 모든 규칙을 다시 확인한다. 유효한 부분집합을 어딘가로 보내기만 하는 사상은 개수가 아니라 부등식만 준다. 이어서 도구 #14(극단의 원리)가 여유 항등식에서 k 의 범위를 곧바로 읽어 낸다 — 여유는 음수가 될 수 없다 — 이것이 "가장 빽빽한 배치"를 눈대중하는 것보다 정직하다. 그 그림 자체가 증명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도구 #15(다르게 정리하기)가 여유 배분을 단위와 칸막이의 배열로 다시 적어 세고, 검토 단계에서 이 재해석을 한 걸음 더 밀면 다섯 경우가 하나의 점화식으로 접히면서 완전히 다른 경로로 총합이 확인된다.
세기 전에 크기부터 고정하기
개수를 먼저 고정해야 둘째 규칙을 쓸 수 있다.
조건 (2)는 S 가 얼마나 큰지 알아야 비로소 뜻이 생기므로, 크기를 먼저 정하면 그 조건은 평범한 바닥선으로 바뀐다.
10.S-CP.A.1Identify Subproblems원소가 아니라 틈을 재기
원소 대신 틈을 재면 두 규칙이 모두 흡수된다.
두 규칙 모두 결국 남은 공간에 관한 이야기이므로, 수가 어디 있는지를 좇지 말고 각 틈이 여유를 얼마나 품고 있는지를 좇는다.
6.EE.B.6Introduce A Variable여유로부터 부분집합을 되살리기
그 틈으로 부분집합을 되살릴 수 있어 잃는 것이 없다.
개수 세기는 그 역만큼만 믿을 수 있다 — 틈 목록에서 부분집합을 되살렸을 때 언제나 규칙 안으로 되돌아온다면 두 모임의 크기는 같다.
6.EE.B.6Work Backwards예산이 가능한 크기를 정한다
남는 여유가 예산이고 음수가 되면 안 된다.
원소를 하나 넣을 때마다 공간 세 칸이 먹힌다 — 한 칸은 바닥을 올리고 두 칸은 간격을 지킨다 — 그런데 예산은 17 칸뿐이다.
7.EE.B.4Extreme Principle여유를 나누는 방법 세기
그것이 개수를 다섯으로 제한한다.
똑같은 단위 더미를 이름 붙은 상자들에 나누는 일은 칸막이를 어디에 떨어뜨릴지 고르는 일과 같다.
똑같은 단위 한 무더기를 이름표 붙은 상자에 나누는 것은 칸막이를 어디에 놓을지 고르는 것과 같다.
▸ 왜?
칸막이를 놓는 방법마다 나눔이 정확히 하나 나오고, 나눔마다 놓는 방법이 정확히 하나 나온다.
▸ 왜?
칸막이 자리는 한 줄의 자리에서 함께 골라지므로, 그것을 세면 모든 나눔을 한 번씩 세게 된다.
다섯 경우를 더하기
예산을 나누면 개수마다 이항계수가 하나씩 나오고 합은 405, 보기 (E).
다섯 가지 크기는 서로 겹치는 일이 없으므로 따로 센 개수를 그냥 더하면 된다.
11.S-CP.B.9Identify Subproblems원소를 하나 넣을 때마다 공간 세 칸이 든다 — 한 칸은 바닥을 올리고 두 칸은 앞 원소와의 거리를 지킨다 — 그래서 예산이 17로 정해지면 남는 문제는 남은 여유를 틈들에 어떻게 뿌릴 것인가뿐이다.
- 세기 전에 크기부터 고정하기
- 원소가 아니라 틈을 재기
- 여유로부터 부분집합을 되살리기
- 예산이 가능한 크기를 정한다
- 여유를 나누는 방법 세기
- 다섯 경우를 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