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C 10 · 2008 · #24
학년 11 geometry-2d답을 골라 클릭하세요.
그림의 자유도는 길이 CA 하나뿐이므로, 도구 #4(변수 도입하기)로 삼각형들의 모임 전체를 하나의 수 x = CA > 0로 바꾸면 tan∠ BAD 는 x 의 함수가 된다. 그러면 도구 #14(극단의 원리)가 곧 문제 자체다. 그 함수를 최대로 만들면 된다. 걸림돌은 ∠ BAD 가 삼각형 ABD 안에 들어 있는데 그 두 변 AB 와 AD 가 모두 x 에 지저분하게 의존한다는 점이다. 도구 #15(다르게 정리하기)가 이 걸림돌을 없앤다. ∠ BAD 자체를 구하지 말고 두 곱 AB · ADsin∠ BAD 와 AB · ADcos∠ BAD 를 따로 구하는 것이다. 앞의 것은 삼각형 ABD 넓이의 두 배이고 중점 덕분에 쉽게 나오며, 뒤의 것은 코사인법칙이 그대로 준다. 둘을 나누면 모르는 곱 AB · AD 가 약분되고 x 에 대한 깔끔한 유리식으로 tan∠ BAD 가 남는다. 예각이냐 둔각이냐로 경우를 나눌 필요도 없는데, 흔한 '두 각을 빼는' 방법이 미묘해지는 지점이 바로 거기다. 도구 #1(그림 그리기)은 배치를 정직하게 지킨다. D 가 B 와 C 사이에 있다는 사실이 반직선 AD 가 각 BAC 내부에 있음을 보장한다. 계획에 경고 하나가 들어 있다. 부등식은 천장만 줄 뿐이므로, 마지막 단계에서 그 천장에 실제로 닿는 삼각형을 제시해야 한다.
자유로운 길이 하나에 이름 붙이기
자유로운 길이 하나가 전체 배치를 담는다.
수 하나가 그림 전체를 결정하므로, 이 도형 문제는 사실 한 변수 문제다.
9.A-CED.A.2Introduce A Variable사인 쪽은 넓이에서 얻기
넓이가 사인 쪽을 바로 준다.
중선은 삼각형을 넓이가 같은 둘로 가르므로, 껄끄러운 반쪽이 전체만큼 쉬워진다.
11.G-SRT.D.9Draw A Diagram코사인 쪽은 코사인법칙에서 얻기
코사인법칙이 코사인 쪽을 준다.
코사인법칙은 모르는 각을 그 각을 낀 세 변으로 바꿔 주는 바로 그 도구다.
11.G-SRT.D.10Organize Information In More Ways나누어 탄젠트 읽어내기
나누면 탄젠트가 하나의 분수로 읽힌다.
탄젠트는 사인 나누기 코사인이므로, 같은 두 변의 곱 두 개를 나누면 각만 남는다.
10.G-SRT.C.6Organize Information In More Ways최소화할 합의 꼴로 뒤집기
뒤집으면 최대화가 합의 최소화가 된다.
어떤 수와 그 역수 배의 합은 두 조각이 같아질 때 가장 작고, 그 증거가 완전제곱이다.
어떤 양과 그 역수의 정해진 배수를 더한 값은 두 조각이 같을 때 정확히 가장 작다.
▸ 왜?
두 조각의 곱이 정해져 있으면 서로 같을 때 가장 균형이 좋으며, 벌려 놓으면 손해만 난다.
▸ 왜?
차의 제곱은 결코 음수가 아니므로, 합과 그 균형값의 차는 양수일 수밖에 없다.
천장에 실제로 닿음을 보이기
그 한계에 실제로 닿으므로 답은 √(3)/(4√(2)-3), 보기 (D).
상계는 실제 배치가 정확히 그 위에 올라섰을 때에만 답이 된다.
11.N-RN.A.2Extreme Principle모르는 두 변 사이에 낀 각이라면 각을 직접 쫓지 말고, 넓이에서 AB · ADsin∠ BAD 를, 코사인법칙에서 AB · ADcos∠ BAD 를 구해 나누어라. 모르는 두 변이 약분되고 탄젠트만 남는다.
- 자유로운 길이 하나에 이름 붙이기
- 사인 쪽은 넓이에서 얻기
- 코사인 쪽은 코사인법칙에서 얻기
- 나누어 탄젠트 읽어내기
- 최소화할 합의 꼴로 뒤집기
- 천장에 실제로 닿음을 보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