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C 10 · 2009 · #13
학년 8 geometry-2d답을 골라 클릭하세요.
도구 #1(그림 그리기)이 중심이다. 아직 그려지지 않은 유일한 대상이 높이(수선)이고, 그것을 그리는 순간 비스듬한 삼각형 하나가 직각삼각형 둘로 갈라지기 때문이다. 이어서 도구 #7(작은 문제로 쪼개기)로 두 직각삼각형을 따로 다룬다. 각각 빗변 하나와 공통인 변 12를 가지고 있으므로 피타고라스 정리로 자기 몫의 밑변 조각을 내놓는다. 그런데 그 두 수는 완전히 고정되어 버린다. 다시 말해 이 문제의 본체는 계산이 아니라 배치 문제다. 수선의 발이 직선 BC 위 어디에 놓일 수 있는가? 도구 #2(빠짐없이 나열하기)가 그 답을 하나 가정하는 대신 전부 열거해서 준다. 바로 이 열거가 "가능한 값이 두 개"라는 말을 믿고 넘어가는 전제가 아니라 증명된 사실로 바꾼다. 그다음 도구 #6(추측하고 확인하기)으로 후보 삼각형을 실제로 만들어 높이를 재 본다. 가능성을 나열하는 것과 그것이 존재함을 보이는 것은 다른 일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도구 #3(가능성 지우기)으로 선택지를 읽으면, 삼각형 하나만으로는 답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이 조용히 확인된다.
높이를 내리고 그 발에 이름 붙이기
높이가 그림을 두 직각삼각형으로 나눈다.
A에서 내린 수선은 비스듬한 삼각형을 실제로 잴 수 있는 직각삼각형 둘로 바꿔 주는 단 하나의 보조선이다.
4.G.A.1Draw A Diagram피타고라스로 두 조각을 확정하기
각각이 밑변의 자기 조각을 확정한다.
두 직각삼각형이 길이 12인 같은 변에 매달려 있으므로, 각 빗변이 자기 쪽 밑변 조각을 혼자서 결정한다.
두 직각삼각형이 같은 높이에 매달려 있으므로, 각 빗변이 저마다 자기 가로 조각을 정한다.
▸ 왜?
직각삼각형에서 긴 변 위의 정사각형은 두 변 위의 정사각형을 더한 것과 같다.
▸ 왜?
높이가 두 조각의 공통 높이이므로, 밑변 조각을 알면 넓이가 곧바로 따라 나온다.
점들이 놓일 수 있는 모든 경우 나열하기
발이 어느 쪽에도 올 수 있어 길이가 둘 나온다.
각 꼭짓점이 수선의 발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알고 나면, 남은 자유는 각각이 발의 어느 쪽에 있느냐뿐이다.
7.NS.A.1Make A Systematic List두 삼각형을 실제로 만들어 확인하기
두 삼각형 모두 실제로 존재하므로 둘 다 센다.
수선의 발이 선분 바깥으로 미끄러지면 작은 직각삼각형이 더해지는 대신 빼지고, 높이 12는 그대로 들어맞는다.
6.G.A.1Guess And Check두 길이를 더하기
더하면 18, 보기 (D).
선택지에 있는 어떤 수도 변 하나의 길이로는 맞지 않으므로, 선택지 자체가 삼각형 하나로는 답이 될 수 없다고 말해 준다.
4.NBT.B.4Eliminate Possibilities수선의 발이 반드시 두 꼭짓점 사이에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바깥으로 떨어질 수 있는지 확인해 보자. 그 바깥 그림이 통째로 두 번째 답이다.
- 높이를 내리고 그 발에 이름 붙이기
- 피타고라스로 두 조각을 확정하기
- 점들이 놓일 수 있는 모든 경우 나열하기
- 두 삼각형을 실제로 만들어 확인하기
- 두 길이를 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