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C 10 · 2012 · #21
학년 10 geometry-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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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변이 네 개인데 정사각형까지 모른다면 가망이 없어 보인다. 정사각형이 어떤 직선들에 닿는지를 보기 전까지는 그렇다. 등각이라는 말은 여섯 변의 방향이 0°, 60°, 120°, 180°, 240°, 300°라는 뜻이므로 직선 BC와 직선 EF가 평행하고, 직선 AB와 직선 DE가 평행하다. 정사각형의 대각선 XZ는 첫 번째 평행 쌍 사이에 걸쳐 있고 대각선 AY는 두 번째 쌍 사이에 걸쳐 있다. 각각이 식 하나씩이다. 좌표를 쓰면 둘 다 일차식이 되고, X를 Z로 옮기는 90° 회전이 Y와 Z를 단 하나의 수 BX로 표현해 준다. 각을 쫓는 방법 대신 좌표를 택하는 이유는 마지막 단계에 있다. 널리 알려진 풀이는 육각형의 모양을 편한 대로 가정하고 시작하는데, 좌표를 쓰면 답이 그 모양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가정하지 않고 증명할 수 있다.
등각을 여섯 방향으로 바꾸기
각이 같아 여섯 방향이 정해진다.
각이 같다고 변의 길이가 정해지지는 않지만, 모든 변의 방향은 정해진다. 그리고 평행선은 방향으로 만들어진다.
10.G-CO.A.1Draw A Diagram같은 높이를 두 방향으로 재기
같은 높이를 두 번 재면 관계식이 나온다.
길이 ℓ인 60° 걸음은 항상 √(3)/2ℓ만큼 올라가므로, 육각형의 어느 쪽으로 돌아가든 높이의 합은 같아야 한다.
주어진 길이의 60도 걸음은 언제나 그 길이의 정해진 몫만큼 올라가므로, 두 경로가 같은 높이로 더해져야 한다.
▸ 왜?
30-60-90 삼각형이 그 몫을 정확히 정해 주므로, 잴 필요가 없다.
▸ 왜?
전체 오름은 낱낱의 오름을 더한 것이므로, 도형의 어느 쪽으로 돌아도 같은 값이 된다.
살아 있는 미지수 두 개 정하기
살아 있는 미지수는 둘뿐이다.
수 하나가 X를 BC 위에서 밀고 수 하나가 AF를 늘린다. 정사각형은 그 둘이 고른 값에 맞춰 들어가야 한다.
10.G-GPE.B.4Introduce A VariableX를 회전시켜 Z와 Y 얻기
사분의 일 회전이 다른 꼭짓점을 만든다.
정사각형은 점 하나에 사분회전을 더한 것이므로, X를 고르는 순간 Y와 Z도 이미 골라진 것이다.
8.G.A.3Visualize Spatial RelationshipsZ를 직선 EF 위에 놓기
한 꼭짓점을 변 위에 놓으면 식이 나온다.
"Z가 EF 위에 있다"는 말은, 직선의 기울기와 그 위의 점 하나만 알면 그저 일차식 하나일 뿐이다.
10.G-GPE.B.4Convert To AlgebraY를 직선 DE 위에 놓고 풀기
둘째 꼭짓점이 연립을 닫는다.
두 꼭짓점이 각각 아는 직선 위에 있다는 것은 식 두 개이고, 식 두 개면 미지수 두 개가 정해진다.
9.A-REI.B.3Convert To AlgebraA에서 수선 내리기
수선이 변 29√3을 준다.
수선 하나만 더 그으면 다루기 까다로운 120° 삼각형이 √(3) 옷을 입은 (20, 21, 29) 세 쌍으로 바뀐다.
8.G.B.7Draw A Diagram모양이 상관없음을 보이기
남은 자유도는 아무것도 바꾸지 않는다, 보기 (D).
자료가 그림을 하나로 못 박지 못할 때, 답은 자료가 허용하는 모든 그림에서 같을 때만 비로소 답이 된다.
10.G-GPE.B.4Extreme Principle각이 모두 같으면 변의 방향이 모두 정해지므로 직선 BC ∥ 직선 EF, 직선 AB ∥ 직선 DE이다. 정사각형을 이 두 평행 쌍 사이에 끼워 넣으면 AF = 42와 BX = 21√(3) - 20이 강제되고, A에서 수선 하나만 내리면 나머지는 √(3)배 된 (20, 21, 29) 세 쌍이 된다.
- 등각을 여섯 방향으로 바꾸기
- 같은 높이를 두 방향으로 재기
- 살아 있는 미지수 두 개 정하기
- X를 회전시켜 Z와 Y 얻기
- Z를 직선 EF 위에 놓기
- Y를 직선 DE 위에 놓고 풀기
- A에서 수선 내리기
- 모양이 상관없음을 보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