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C 10 · 2015 · #11
학년 10 geometry-2d답을 골라 클릭하세요.
두 원을 놓는 방법은 중심 좌표가 둘씩이라 자유도가 네 개처럼 보이지만, 종이 전체를 밀거나 돌린다고 공통접선의 개수가 달라지지는 않는다. 그래서 배치 전체를 담아내는 수는 하나뿐이다. 바로 두 중심 사이의 거리 d이다. 이 수에 이름을 붙이면 k는 변수 하나짜리 함수 k(d)가 된다. 다음으로 "두 원에 동시에 접한다"를 거리에 관한 두 방정식으로 바꾸면, 그 함수는 그림으로 어림하는 대신 정확히 풀 수 있는 대수 문제가 된다. 그 대수 문제의 해의 개수는 d의 경계값 몇 곳에서만 바뀌고, 그 경계가 d의 범위를 짧은 몇 개의 구간으로 나눠 주어 표로 정리할 수 있다. 익숙한 원 그림들을 스케치하는 방식 대신 이 길을 택한 이유는, 스케치는 어떤 개수가 나온다는 것만 보여줄 뿐 다른 개수가 나오지 않음을 증명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보기 목록이 요구하는 것은 정확히 k = 5와 k = 6을 배제하는 일이다.
설정을 수 하나로 압축하기
설정 전체가 하나의 거리로 줄어든다.
종이를 움직인다고 접선이 생기거나 사라지지는 않으므로,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은 중심 사이의 간격뿐이다.
8.G.A.1Draw A Diagram접한다는 조건을 거리 방정식으로 바꾸기
접함이 단순한 거리 방정식이 된다.
중심에서 내린 수선이 직선까지 닿는 가장 짧은 길이므로, 그 길이 하나가 빗나감·접함·자름을 결정한다.
중심에서 내린 수선이 직선까지 가장 짧은 길이므로, 그 길이만으로 빗나감과 닿음과 가름이 정해진다.
▸ 왜?
접선은 접점에서 반지름과 직각으로 만나므로, 접한다는 것은 그 거리가 반지름과 같다는 뜻이다.
▸ 왜?
직선까지의 다른 어떤 길도 더 길므로, 수선이 짧으면 직선이 파고들고 길면 빗나간다.
좌표를 잡고 부호를 고정하기
좌표가 그것을 두 계열로 나눈다.
법선이 첫 번째 원의 +2 쪽을 향하도록 강제하면 모든 접선이 목록에 정확히 한 번씩만 나타난다.
10.G-GPE.B.4Introduce A Variable각 계열의 법선 개수 세기
각 계열은 직선을 0, 1, 2개 담는다.
첫 좌표가 정해진 단위벡터는 서로 거울상인 두 개뿐이고, 벡터가 축 위에 납작하게 누울 때에만 그 둘이 하나로 합쳐진다.
9.A-REI.B.4Convert To Algebra개수가 바뀌는 지점 찾기
반지름의 합과 차에서 개수가 바뀐다.
각 계열은 중심이 충분히 멀어져야 비로소 켜지며, 그 정확한 분기점이 두 반지름의 합과 차이다.
9.A-REI.B.3Extreme Principle구간을 나열하고 값의 개수 세기
그러면 가능한 개수가 5가지다, 보기 (D).
두 계열이 서로 다른 거리에서 켜지므로, 누적 개수가 0부터 4까지 모든 자연수를 밟고 올라간다.
9.A-CED.A.3Make A Systematic List중요한 것은 두 중심 사이의 거리뿐이다. 그 거리가 3 - 2를 넘으면 접선 한 쌍이 켜지고 3 + 2를 넘으면 나머지 한 쌍이 켜지므로, 개수가 0, 1, 2, 3, 4로 올라간다.
- 설정을 수 하나로 압축하기
- 접한다는 조건을 거리 방정식으로 바꾸기
- 좌표를 잡고 부호를 고정하기
- 각 계열의 법선 개수 세기
- 개수가 바뀌는 지점 찾기
- 구간을 나열하고 값의 개수 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