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C 10 · 2020 · #22
학년 11 algebra답을 골라 클릭하세요.
도구 #15(다르게 정리하기)가 문제의 전부. a_n 과 b_n 을 따로 쫓아가는 건 승산이 없음 — 둘은 얽힌 점화식을 만족하고 어느 쪽도 깔끔한 닫힌 형태가 없음. 하지만 곱 a_n b_n 은 (a_n + b_n i)²의 허수부의 정확히 절반. (a+bi)² = (a² - b²) + 2ab i 이기 때문. 이 재포장 하나로 두 미지 수열의 곱이 하나의 복소수 거듭제곱의 허수부로 바뀜. 도구 #4(변수 도입하기): z = (2+i)² = 3+4i 로 이름 붙여 지수를 접기. 도구 #5(패턴 찾기): 일반항이 (z/7)ⁿ 이 되면 급수는 명백히 등비급수. 도구 #6(추측하고 확인하기): 처음 몇 항을 수치로 더해 닫힌 형태가 맞는 선택지로 가는지 확인.
곱을 허수부로 재포장
곱이 제곱의 허수부가 됩니다.
복소수를 제곱하면 두 부분의 곱이 두 배가 되어 허수부 자리에 들어감.
11.N-CN.A.2Organize Information In More Ways짝수 거듭제곱 접기
제곱을 새 밑으로 삼습니다.
거듭제곱의 제곱은 제곱의 거듭제곱이라, 곱셈 한 번으로 지수 2n 이 사라짐.
11.N-CN.A.2Introduce A Variable합을 안으로 넣기
합을 허수부 안으로 넣습니다.
실수배와 덧셈은 두 부분을 섞지 않으므로 허수부 읽기는 끝까지 미뤄도 됨.
11.N-CN.A.1Organize Information In More Ways등비급수 계산
크기가 1보다 작아 수렴합니다.
복소수 공비도 실수 공비처럼 작동 — 크기만이 거듭제곱이 사라질지를 결정.
복소수 공비도 실수 공비처럼 행동하며, 거듭제곱이 사라지는지는 오직 그 크기가 정한다.
▸ 왜?
줄어드는 등비급수의 합은 첫 항을 1 빼기 공비로 나눈 값이다.
▸ 왜?
복소수는 길이와 방향을 지닌 점이며, 거듭제곱은 그 길이를 배로 늘릴 뿐이다.
켤레로 나누기
켤레복소수로 분모를 실수화합니다.
켤레복소수를 곱해 분모를 실수로 만들어야 비로소 부분을 읽어낼 수 있음.
11.N-CN.A.3Introduce A Variable허수부 읽고 절반 취하기
절반을 취하면 16분의 7입니다.
정답은 처음부터 복소수 하나의 한 좌표에 숨어 있었음.
11.N-CN.A.1Organize Information In More Ways미지의 두 수열이 곱으로만 나타나면, 그것들을 만들어낸 식을 제곱해 보기 — (a+bi)² = (a²-b²) + 2abi 가 곱 ab 를 허수부에 놓아주고, 이 문제에서는 그것만으로 전체 합이 공비 (3+4i)/7 인 등비급수 하나가 됨.
- 곱을 하나의 허수부로 재포장
- 짝수 거듭제곱 접기
- 합을 Im 안으로 넣기
- 등비급수 계산
- 켤레복소수로 나누기
- 허수부를 읽고 절반 취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