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C 10 · 2021 · #20

학년 8 countinggeometry-3d
burnsides-lemmaspatial-visualizationface-adjacencycasework caseworksymmetry-argument ↑ 선수 지식: spatial-visualization
📏 긴 풀이 💡 4 개 인사이트
문제
단위 정육면체 여덟 개로 2 곱하기 2 곱하기 2 정육면체를 만듭니다. 넷은 하양이고 넷은 파랑입니다. 돌려서 똑같아 보이면 같은 쌓기로 봅니다. 서로 다른 쌓기가 몇 가지인지 세세요.

답을 골라 클릭하세요.

(A)
7
(B)
8
(C)
9
(D)
10
(E)
11
풀이 과정
전략 빠짐없이 나열하기

이 문제는 경우의 수가 유한하고 작은 "몇 가지인가" 문제이므로 도구 #2의 영역이다. 빠뜨리는 것도 겹치는 것도 없도록 순서를 정해 나열하면 된다. 함정은 가장 먼저 떠오르는 목록, 즉 "어느 자리가 파란색인가"가 한 가지 쌓기를 최대 24번까지 중복해서 센다는 점이다. 도구 #16(관점 바꾸기)이 이것을 고친다. 색칠을 나열하는 대신 모양을, 다시 말해 어떤 파란 정육면체끼리 맞닿아 있는지의 관계를 나열하는 것이다. 맞닿음은 어떤 회전에도 살아남으므로, 모양이야말로 쌓기의 정직한 이름이다. 도구 #17(공간 상상하기)은 그 모양을 얼버무리지 않고 다루는 장치를 준다. 8개의 자리마다 0과 1로 된 세 자리 주소를 붙이면, "면을 공유한다"는 말이 "주소가 정확히 한 칸만 다르다"로 바뀌어서 머릿속으로 돌려 보는 대신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도구 #3(가능성 지우기)은 가지를 쳐 낸다. 한 경우는 아예 불가능하다는 것이 드러나고, 달라 보이던 여러 모양이 실은 회전 하나 차이임이 드러난다. 이 나열은 검산으로 정직함을 유지한다. 각 무더기의 크기를 모두 더하면 큰 정육면체를 고정해 두고 센 색칠의 개수가 되어야 한다.

1STEP 1

합치기 전에 먼저 세어 보기

합치기 전에 전부 세어 봅니다.

1 · 1 + 4 · 4 + 6 · 6 + 4 · 4 + 1 · 1 = 1 + 16 + 36 + 16 + 1 = 70가지의 고정된 색칠
2STEP 2

자리마다 주소 붙이기

자리마다 주소를 붙입니다.

x, y, z ∈ {0, 1}인 (x, y, z); 맞닿음 ⇔ 주소가 정확히 한 칸만 다름; 각 자리는 나머지 7곳 중 정확히 3곳과 맞닿음
3STEP 3

맞닿음 무늬로 쌓기 분류하기

맞닿음 무늬로 분류합니다.

덩어리 크기: 4, 3+1, 2+2, 2+1+1, 1+1+1+1 — 살펴볼 다섯 가지 경우
4STEP 4

한 덩어리 경우: 판, 삼발이, 계단

한 덩어리인 경우가 셋으로 갈립니다.

한 덩어리: 판(6개), 삼발이(8개), 계단((8 · 3 · 2 · 1)/2 = 24개)
5STEP 5

계단에는 왼손잡이와 오른손잡이가 있다

계단은 손잡이가 둘입니다.

양 끝 고정: 3 · 2 = 6개의 계단에 3번의 돌리기 → 6/3 = 2가지 쌓기; 24 = 12 + 12
6STEP 6

파란 정육면체가 다 이어지지 않은 경우

이어지지 않은 경우를 셉니다.

3+1: 색칠 24개, 쌓기 1가지. 2+2: 색칠 6개, 쌓기 1가지. 2+1+1: 불가능. 1+1+1+1: 색칠 2개, 쌓기 1가지.
7STEP 7

무더기를 더해 70과 맞춰 보기

무더기를 더해 검산하면 7입니다.

6 + 8 + 12 + 12 + 24 + 6 + 2 = 70이고 1 + 1 + 2 + 1 + 1 + 1 = 7
정답
7
세 가지 확인이 모두 일치한다. 첫째는 이미 돌린 검산이다. 6 + 8 + 12 + 12 + 24 + 6 + 2 = 70이므로 일곱 무더기가 고정된 색칠 70개를 남김없이 소진한다. 둘째는 무더기 크기에 대한 구조적 확인이다. 각 무더기는 24개의 회전이 쓸어 만든 것이므로 그 크기는 24의 약수여야 하는데, 6, 8, 12, 12, 24, 6, 2는 모두 약수이다. 게다가 크기는 그 모양이 얼마나 대칭인지를 알려 준다. 외톨이가 딸린 꺾인 세 개의 무더기는 크기가 24로, 그 모양에는 남은 대칭이 전혀 없다는 뜻이다. 반대로 완전히 떨어진 네 개는 무더기 크기가 2이므로 12개의 회전이 그 모양을 제자리로 되돌린다는 뜻인데, 이는 그 네 정육면체가 정사면체의 꼭짓점을 이룬다는 사실과 맞아떨어진다. 셋째는 색깔 바꾸기이다. 흰색을 전부 파란색으로, 파란색을 전부 흰색으로 바꾸면 쌓기는 다시 쌓기가 되므로 일곱 모양의 목록이 이 교환을 견뎌야 하는데, 실제로 견딘다. 판의 여집합은 반대편 판이고, 삼발이의 여집합은 맞은편 구석을 가운데로 하는 삼발이이며, 나머지 모양의 여집합도 각각 같은 종류의 모양이다. 오답 선택지는 모두 나누면 안 되는 무더기를 나눈 결과이다. 가장 솔깃한 것은 8이다. 완전히 떨어진 네 개짜리 두 집합은 서로 거울상처럼 보여서 달라야 할 것 같지만, 사분의 일 돌리기 한 번이 둘을 맞바꾸므로 한 가지 쌓기이다. 9, 10, 11은 회전이 실제로 되돌려 놓는 방향 차이로 더 많은 모양을 갈라낸 결과이다. 반대 방향으로 틀리면, 즉 계단에 손잡이 방향이 있다는 것을 잊으면 6이 나오는데 이 값은 선택지에 아예 없다. 그 부재 자체가 손잡이 방향이 이 문제의 핵심이라는 힌트이다.
💡핵심 정리

물체를 돌리면 여러 배치가 같은 것이 되어 버릴 때는 배치를 세지 말고 모양을 세라. 그리고 손잡이 방향을 확인하라. 왼쪽으로 도는 나선과 오른쪽으로 도는 나선은 아무리 돌려도 서로 다른 모양이다.

  • 합치기 전에 먼저 세어 보기
  • 자리마다 주소 붙이기
  • 맞닿음 무늬로 쌓기 분류하기
  • 한 덩어리 경우: 판, 삼발이, 계단
  • 계단에는 왼손잡이와 오른손잡이가 있다
  • 파란 정육면체가 다 이어지지 않은 경우
  • 무더기를 더해 70과 맞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