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C 10 · 2022 · #19
학년 11 geometry-2d답을 골라 클릭하세요.
문제는 숫자를 하나도 주지 않고 모양 조건만 준다. 그러니 없는 숫자를 직접 만들어 넣는 것이 첫 수다. 정삼각형의 한 변을 s라 하자. 이 이름 하나면 충분하다. 나머지 길이가 전부 여기에 사슬처럼 묶여 있기 때문이다. E가 중점이므로 AC = 2s가 곧바로 나오고, 무게중심의 2:1 규칙이 AG와 GE를 각 중선 전체와 나머지 조각으로 바꿔 준다. 마지막에는 s가 약분되어 사라진다. cos C가 비율이기 때문이고, 이는 숫자가 주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이 미리 예고한 결과다. 두 번째 아이디어는 △ ABC에서 눈을 떼고 G를 공유하는 작은 삼각형들을 보는 것이다. 정삼각형 조건이 G에 60°를 심어 주고, 두 중선이 G를 곧게 지나가므로 나머지 각들은 보각과 맞꼭지각에 의해 120°와 60°로 강제된다. 그러면 각 작은 삼각형은 두 변과 그 사이 각을 아는 상태가 되고, 이것이 바로 코사인법칙을 쓰는 자리다. 두 번 적용하면 AB와 BC가 나오고, 세 번째로 이번에는 큰 삼각형의 꼭짓점 C에서 적용하면 cos C가 나온다.
정삼각형 변에 이름 붙이기
한 변에 이름을 붙입니다.
모양만 주고 크기를 주지 않은 문제에서는 크기를 내가 정해도 되고, 답은 그 선택에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10.G-CO.C.10Introduce A Variable2 대 1 규칙으로 펼치기
중선이 2 대 1로 나뉩니다.
무게중심은 중선을 늘 긴 조각과 짧은 조각으로 2:1로 자르므로, 조각 하나만 알아도 중선 전체를 손에 넣는다.
무게중심은 중선을 긴 조각과 짧은 조각으로, 정해진 2대 1의 비로 가른다.
▸ 왜?
중선들이 각이 같은 삼각형을 만들므로, 대응하는 변이 하나의 일정한 비를 이룬다.
▸ 왜?
그 비가 중선을 세 개의 같은 몫으로 자르므로, 한 조각을 알면 전체가 나온다.
교점 둘레의 각 읽기
맞꼭지각으로 각이 정해집니다.
두 직선이 한 점에서 만나면 서로 다른 각은 둘뿐이므로, G에서 각 하나만 알면 네 각이 모두 따라온다.
10.G-CO.C.9Draw A Diagram첫 변 구하기
코사인법칙이 첫 변을 줍니다.
두 변과 그 사이 각이 정해지면 나머지 한 변은 이미 결정되어 있고, 코사인법칙은 그 값을 읽어 주는 장치일 뿐이다.
11.G-SRT.D.11Convert To Algebra둘째 변 구하기
코사인법칙이 둘째 변도 줍니다.
중점 D가 다리 역할을 한다. D에 닿는 작은 삼각형을 풀고 두 배 해서 원래 변으로 건너간다.
11.G-SRT.D.11Convert To Algebra세 변으로 코사인 구하기
세 변을 모아 코사인을 구합니다.
세 변을 알면 삼각형은 더 이상 움직이지 않으므로 모든 각은 이미 정해져 있고, 코사인법칙은 그 값을 보고할 뿐이다.
11.G-SRT.D.11Organize Information In More Ways유리화하고 더하기
유리화해 더하면 44입니다.
요구된 꼴도 문제의 일부다. 마지막 일은 계산이 아니라 정리다. 근호를 위로 올리고 약분한 다음에야 정수를 읽는다.
11.N-RN.A.2Introduce A Variable모양만 주고 숫자를 주지 않은 도형 문제라면 길이 하나에 내가 이름을 붙이고, 중점은 두 배, 무게중심은 2:1, 직선은 180°라는 정해진 규칙이 그 이름을 나머지 모든 길이로 실어 나르게 하면 된다.
- 정삼각형의 한 변에 이름 붙이기
- 2 대 1 규칙으로 두 중선을 펼치기
- G 둘레의 각 읽어내기
- 삼각형 ABG에 코사인법칙을 써서 AB 구하기
- 삼각형 BGD에 코사인법칙을 써서 BC 구하기
- 세 변을 모은 뒤 C에서 코사인법칙 쓰기
- 유리화한 뒤 m, n, p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