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C 10 · 2022 · #19

학년 11 geometry-2d
median-of-trianglecentroid-2-to-1law-of-cosinesequilateral-trianglesupplementary-angles identify-subproblemsconvert-to-algebra ↑ 선수 지식: law-of-cosinescentroid-2-to-1
📏 긴 풀이 💡 3 개 인사이트
문제
삼각형에서 두 중선을 긋습니다. 두 중선이 한 점에서 만나고, 한 꼭짓점과 그 교점과 한 중점이 정삼각형을 이룹니다. 이 조건 하나가 삼각형의 모양을 결정하므로 어떤 각의 코사인이 정해집니다. 그 값을 요구된 꼴로 쓰고 세 정수를 더하세요.

답을 골라 클릭하세요.

(A)
44
(B)
48
(C)
52
(D)
56
(E)
60
풀이 과정
전략 변수 도입하기

문제는 숫자를 하나도 주지 않고 모양 조건만 준다. 그러니 없는 숫자를 직접 만들어 넣는 것이 첫 수다. 정삼각형의 한 변을 s라 하자. 이 이름 하나면 충분하다. 나머지 길이가 전부 여기에 사슬처럼 묶여 있기 때문이다. E가 중점이므로 AC = 2s가 곧바로 나오고, 무게중심의 2:1 규칙이 AG와 GE를 각 중선 전체와 나머지 조각으로 바꿔 준다. 마지막에는 s가 약분되어 사라진다. cos C가 비율이기 때문이고, 이는 숫자가 주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이 미리 예고한 결과다. 두 번째 아이디어는 △ ABC에서 눈을 떼고 G를 공유하는 작은 삼각형들을 보는 것이다. 정삼각형 조건이 G에 60°를 심어 주고, 두 중선이 G를 곧게 지나가므로 나머지 각들은 보각과 맞꼭지각에 의해 120°와 60°로 강제된다. 그러면 각 작은 삼각형은 두 변과 그 사이 각을 아는 상태가 되고, 이것이 바로 코사인법칙을 쓰는 자리다. 두 번 적용하면 AB와 BC가 나오고, 세 번째로 이번에는 큰 삼각형의 꼭짓점 C에서 적용하면 cos C가 나온다.

1STEP 1

정삼각형 변에 이름 붙이기

한 변에 이름을 붙입니다.

AG = GE = EA = s ⟹ AC = 2s, EC = s
2STEP 2

2 대 1 규칙으로 펼치기

중선이 2 대 1로 나뉩니다.

BG = 2 GE = 2s, BE = 3s; AG = 2/3AD = s ⟹ AD = 3/2s, GD = 1/3AD = 1/2s
3STEP 3

교점 둘레의 각 읽기

맞꼭지각으로 이 정해집니다.

∠ AGE = 60° ⟹ ∠ AGB = 180° - 60° = 120°, ∠ DGB = ∠ AGE = 60° (맞꼭지각)
4STEP 4

첫 변 구하기

코사인법칙이 첫 변을 줍니다.

AB² = s² + (2s)² - 2 · s · 2s·cos 120° = s² + 4s² + 2s² = 7s² ⟹ AB = s√(7)
5STEP 5

둘째 변 구하기

코사인법칙이 둘째 변도 줍니다.

BD² = (2s)² + (1/2s)² - 2 · 2s·1/2s·1/2 = 4s² + 1/4s² - s² = 13/4s² ⟹ BD = √(13)/2s, BC = 2 BD = s√(13)
6STEP 6

세 변으로 코사인 구하기

세 변을 모아 코사인을 구합니다.

cos C = (a²+b²-c²)/2ab = (13s² + 4s² - 7s²)/(2 · s√(13) · 2s) = 10s²/4s²√(13) = 5/2√(13)
7STEP 7

유리화하고 더하기

유리화해 더하면 44입니다.

cos C = 5/2√(13)·√(13)/√(13) = 5√(13)/26 ⟹ m=5, n=26, p=13 ⟹ m+n+p = 44
정답
44
좌표로 삼각형을 처음부터 다시 세워서, 준 조건이 정말로 되살아나는지 확인한다. s=1로 두고 G를 원점, E를 (1,0)에 놓는다. B, G, E가 한 직선 위에 있고 BG = 2이므로 B는 반대쪽 반직선 위의 (-2,0)이다. 정삼각형 조건에 의해 A는 G에서 각 60° 방향으로 거리 1인 점, 즉 A = (1/2, √(3)/2)이다. E가 AC의 중점이므로 C = 2E - A = (3/2, -√(3)/2)이다. 이 구성이 가정이 아니라 사실임을 두 가지로 확인한다. 첫째, BC의 중점은 (-1/4, -√(3)/4)인데 이 점은 직선 AG 위에 있고 G에서 거리가 1/2로, GD = 1/2s와 정확히 일치한다. 둘째, A, B, C의 평균이 (0,0) = G이므로 G는 실제로 무게중심이다. 길이를 재면 AC = 2, AB = √(7)≈ 2.6458, BC = √(13)≈ 3.6056으로 유도 결과와 모두 맞는다. 내적을 쓰면 CA·CB = (-1)(-7/2) + (√(3))(√(3)/2) = 5이므로 cos C = 5/2√(13) ≈ 0.69338이고, 5√(13)/26 ≈ 0.69338로 같다. 세 각은 A ≈ 100.89°, B ≈ 33.00°, C ≈ 46.10°로 합이 180°이며 cos C는 [-1,1] 안에 안전하게 들어온다. 크기 순서도 자연스럽다. C는 중간 길이의 변 √(7)과 마주 보고 실제로 중간 크기의 각이다. 3단계의 각 배정이 운이 아니라 필연이었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다. G에서의 두 각을 바꿔서 △ BGD에 120°, △ ABG에 60°를 주면 AB² = 3s², BC² = 21s²이 되어 cos C = (21+4-3)/(2 · 2√(21)) = 11/2√(21) ≈ 1.20이 나온다. 코사인 값으로는 불가능한 수다. 잘못된 배정은 스스로 무너진다.
💡핵심 정리

모양만 주고 숫자를 주지 않은 도형 문제라면 길이 하나에 내가 이름을 붙이고, 중점은 두 배, 무게중심은 2:1, 직선은 180°라는 정해진 규칙이 그 이름을 나머지 모든 길이로 실어 나르게 하면 된다.

  • 정삼각형의 한 변에 이름 붙이기
  • 2 대 1 규칙으로 두 중선을 펼치기
  • G 둘레의 각 읽어내기
  • 삼각형 ABG에 코사인법칙을 써서 AB 구하기
  • 삼각형 BGD에 코사인법칙을 써서 BC 구하기
  • 세 변을 모은 뒤 C에서 코사인법칙 쓰기
  • 유리화한 뒤 m, n, p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