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C 10 · 2023 · #10
학년 10 geometry-2d답을 골라 클릭하세요.
문제는 접함과 축에 대한 말로만 주어져 있으므로 도구 #13(대수로 바꾸기)이 전체를 이끕니다. 각 원이 방정식이 되고 나면 그 뒤는 전부 식을 다루는 일입니다. 첫 번째 실질적인 일은 도구 #1(그림 그리기)이 합니다. "원점에서 y축에 접한다"는 말은 그림으로 하는 말이고, 그 그림을 읽어야 중심이 범위가 아니라 딱 한 점으로 정해집니다. 도구 #15(다르게 정리하기)가 경첩입니다. 표준형 (x-h)²+(y-k)²=r²은 여기서 필요한 것을 오히려 가려 버리고, 두 원을 모두 x²+y²=(일차식) 꼴로 펼쳐 놓아야 두 식의 곡선 부분이 글자 그대로 똑같아집니다. 도구 #16(관점 바꾸기)이 결정타입니다. 문제는 두 점을 지나는 직선을 묻고 있어서 반사적으로 두 점부터 찾으려 하게 되는데, 점 대신 직선 자체를 쫓으면 두 점이 아예 필요 없어지고 문제 전체가 뺄셈 한 번으로 접힙니다. 마지막에 도구 #7(작은 문제로 쪼개기)이 곁가지 하나를 맡습니다. 두 원이 정말로 두 번 만나는지 확인해서, 뺄셈으로 찾은 직선이 실제로 존재하는 두 점을 지나는 직선임을 보장하는 일입니다.
두 중심 찍기
접함이 중심을 정해 줍니다.
접선은 중심에서 정확히 반지름만큼 떨어져 있으므로, "저 축에 접한다"는 말은 "중심이 저 축에서 r만큼 떨어져 있다"는 말과 같습니다.
10.G-CO.A.1Draw A Diagram각 원의 방정식 쓰기
각 원을 방정식으로 씁니다.
원의 방정식은 거리 공식의 양변을 제곱한 것일 뿐이라서, "원 위에 있다"가 계산할 수 있는 식으로 바뀝니다.
10.G-GPE.A.1Convert To Algebra전개하면 상수가 사라짐
전개하면 상수항이 사라집니다.
두 원을 모두 곡선 부분 x²+y²이 같은 쪽에 홀로 서도록 다시 쓰면, 두 식이 비슷한 정도가 아니라 곧바로 비교 가능한 사이가 됩니다.
9.A-SSE.A.2Organize Information In More Ways빼서 직선 얻기
빼면 제곱항이 사라집니다.
두 원이 똑같은 곡선 조각 x²+y²을 품고 있으므로, 하나에서 다른 하나를 빼면 굽은 성분이 모조리 사라지고 두 교점을 지나는 직선만 남습니다.
두 원이 같은 굽은 조각을 지니므로, 하나에서 다른 하나를 빼면 그 굽음이 사라진다.
▸ 왜?
똑같은 덩어리를 지닌 두 양을 빼면 그 덩어리가 통째로 사라진다.
▸ 왜?
각 원의 식은 어떤 점이 중심에서 정해진 거리에 있다는 말이며, 그 덩어리는 거기서 온다.
두 교점 찾기
대입해 두 교점을 찾습니다.
직선을 원 하나에 도로 집어넣으면 미지수 두 개짜리 연립이 이차방정식 하나로 줄고, 그 두 근이 곧 두 교점입니다.
9.A-REI.B.4Identify Subproblems기울기 읽기
기울기는 5분의 2입니다.
직선을 y=mx+b로 써 놓고 나면 x에 곱해진 수가 곧 기울기여서 더 계산할 것이 없습니다.
8.F.A.3Convert To Algebra두 원의 방정식에는 똑같은 x²+y²이 들어 있으므로, 하나에서 다른 하나를 빼면 굽은 부분이 지워지고 두 교점을 지나는 직선만 남습니다.
- 두 중심을 정확히 찍기
- 각 원의 방정식 쓰기
- 전개하면 상수항이 사라진다
- 빼면 직선이 나온다
- 두 교점 찾기
- 기울기 읽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