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C 10 · 2024 · #19
학년 11 geometry-2d답을 골라 클릭하세요.
사각형에는 그 자체의 공식이 별로 없지만 삼각형에는 있다. 그러니 ABCD를 대각선으로 갈라 삼각형만 다루는 것이 방향이다. 어디를 가를지는 마음대로가 아니다. 주어진 120° 각이 주어진 두 변 CD와 DA 사이에 정확히 끼어 있으므로, AC를 따라 자르면 두 변과 낀각이 모두 알려진 삼각형 하나가 나온다. 이 삼각형은 코사인법칙 한 번에 무너지고 AC를 내놓는다. 남은 △ ABC는 두 개를 알고 한 변을 모르는 상태인데, 내접이라는 조건이 모자란 각을 채워 준다. 여기까지 오면 네 변과 대각선 하나를 모두 알게 되고, 톨레미 관계식이 그것을 나머지 대각선 하나로 한 줄에 바꿔 준다. 계획의 마지막 조각은 대개 사람들이 건너뛰는 부분이다. 문제가 묻는 것은 '더 짧은' 대각선이므로 두 개를 모두 구해 비교해야 하고, 짐작으로 끝내면 안 된다.
그림을 그리고 자를 곳을 고른다
120도가 낀 삼각형 ACD부터 손댑니다.
대각선은 두 삼각형이 함께 쓰는 다리라서, 쉬운 쪽에서 알아낸 것을 어려운 쪽에서 그대로 꺼내 쓸 수 있다.
10.G-CO.A.1Draw A Diagram코사인법칙으로 AC 구하기
깔끔하게 AC는 7이 나옵니다.
둔각은 양쪽 끝을 더 벌려 놓기 때문에 공식의 마이너스가 플러스로 바뀌고, 세 번째 변은 직각일 때보다 길어진다.
11.G-SRT.D.11Identify Subproblems원이 B의 각을 정해 준다
마주 보는 각이므로 B는 60도입니다.
마주 보는 두 꼭짓점이 원 전체를 둘로 나눠 가지므로, 두 각의 합은 한 바퀴의 절반일 수밖에 없다.
원 위 사각형의 마주 보는 두 꼭짓점은 원 전체를 나눠 가진다.
▸ 왜?
원 위의 각은 맞은편 호를 재며, 두 맞은편 호가 합쳐 원 전체를 이룬다.
▸ 왜?
한 바퀴는 정해진 합이므로, 두 각은 합쳐 평각이 될 수밖에 없다.
이차방정식을 풀어 AB 구하기
양수 근만 살아남아 AB는 8입니다.
빠진 변에 이름을 붙이는 순간 그림의 구멍이 방정식으로 바뀌고, 음수 근은 어떤 도형도 가질 수 없는 길이를 방정식이 예의상 함께 내놓은 것이다.
9.A-REI.B.4Introduce A Variable톨레미가 두 번째 대각선을 내놓는다
톨레미로 BD는 7분의 39입니다.
톨레미는 변과 대각선 사이의 환율인데, 원에 내접한 사각형만 이 환율로 환전할 자격이 있다.
10.G-SRT.B.5Convert To Algebra짐작하지 말고 비교한다
둘을 재 보면 짧은 쪽은 7분의 39입니다.
분모가 같은 두 분수는 분자만 보면 되므로, 정수를 칠분의 몇으로 고쳐 쓰는 순간 어느 쪽이 작은지가 그냥 읽힌다.
4.NF.A.2Eliminate Possibilities원에 내접하는 사각형은 이미 아는 두 변 사이에 놓인 대각선을 따라 자르고, 마주 보는 두 각이 180°라는 규칙으로 알아낸 것을 반대편까지 실어 나르면 된다.
- 그림을 그리고 자를 곳을 고른다
- 코사인법칙으로 AC = 7
- 원이 B의 각을 정해 준다
- 이차방정식을 풀어 AB 구하기
- 톨레미가 두 번째 대각선을 내놓는다
- 짐작하지 말고 비교한다